오성제빵기로 만든 호밀빵~~~/LEAVEN 없이 만든 호밀빵...

요리/쿠키랑 빵 2011.11.18 21:29


이사하고 나서 오븐기가 없습니다.

뭐~ 가스렌지도 없으니...

밥은 어떻게 해먹냐구요??

전원주택으로 들어가는 꿈이 무산되고 나서...

마침 시댁 1층이 비어 있어 저희는 시댁 1층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2층에서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밥을 얻어 먹으며~~~ 살고 있지요...


오븐은 없어도... 빵은 굽고 싶고... 그래서 요즘은 오성군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성군에게 호밀빵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잘 구워졌더라구요...



오성 제빵기 레시피에 있는 것과 제가 만든 것을 잠시 비교해 보면요....

   오성군 저 
 식수  1컵(200ml) 150ml 
 강력분  2컵(240g) 360g 
 호밀가루  2컵(240g) 120g 
 leaven  1TBL 안 넣음 
 홍차  0.25컵 100ml 
 소금  1.5tsp  8g
 설탕  2TSL  32g
 탈지분유  2TSL  32g
 식물성 유지  2TSL  무염버터 32g
 인스턴트 이스트  1.5tsp  8g

건강빵 코스 눌려놓고 버터만 2차반죽 완료전 삐 하는 소리가 날 때 넣어줬어요...


밀가루 530g 넣어 만든 일반 식빵보다 부피는 작구요...(당연히 밀가루 양이 적으니...)

겉은 오성군이 만드는 일반 식빵보다 딱딱한 느낌이구요...

약간 바게뜨 같은 느낌이 들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요...^^*

빵에 홍차가 들어~~~ 홍차향이 살짝 나는 듯해요...


전 개인적으로 호밀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성군이 만들어주는 호밀빵도 일반식빵보다 나은 것 같아요...^^*

홍차 한 잔에~~~ 호밀빵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하면서.. 빵칼은 또 어디로 갔는지... 자르지 못해 그냥 손으로 뜯어 먹었어요...ㅋ

그래도 맛있어요...ㅎㅎㅎ

설정

트랙백

댓글

실패하면서 배운다.. 간장 게장 만들기..ㅋㅋ

요리/한국요리 2011.11.11 20:24

게장, 젓갈 등등을 참 좋아하는 제가... 만들어 먹을 거란 생각은 단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특히 간장 게장은 게를 만지는 게 무섭기도 하고...

잘 다듬지 못하면 비위생적일 것 같기도 하고...

익히지 않은 음식이라... 잘못하면 배 아플까봐... 도전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7마리 만원하는 꽃게를 사서, 감히 간장 게장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ㅋㅋ


조선간장 3컵, 양조간장 3컵, 다시마, 건고추, 표고버섯, 그리고 마른 멸치, 생강, 양파 등등을 동원하여,


맛있는 간장을 만들었어요. 이대로 먹어도 향긋하니 맛있는 간장이에요. 물론 짜지만서두요..ㅋㅋ

아.. 매실 액기스 조금이랑, 생강술 조금, 설탕 3큰술 정도, 꿀 3큰술도 넣었어요.


간장은 바글바글 끓였어요..


게를 파는 아저씨 말로 게가 무서우면, 집게 다리를 잘라라고 해서 집게 다리를 잘라줬어요.

실수 하나 추가요~~ 집게 다리를 자르면, 간장이 게 속으로 많이 베여 더 짜지는 것 같아요.

가급적 다리는 자르지 않고 손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손질하나 게를 통에 가지런히 담고요...


끓여준 간장을 한 김 식혀 확~~~ 부었어요..

생으로 먹는 거라... 꽃게에 기생하고 있을지도 모를 세균들 죽으라고 그랬는데....


여기서 실수 추가요...

간장 게장을 담을 때는 꼭... 간장을 식혀야 할 것 같아요..ㅋㅋ

제가 담은 간장 게장, 위엣것은 반쯤 익은 것 같아요..ㅋㅋㅋ


또 하나 실수...ㅋㅋㅋ

간장만 부어야지... 간장 맛 내는 것을 함께 부어 놓으니... 지저분해요...ㅋㅋ



이대로 이틀 뒀다가... 다시 간장 끓여부을 때는.... 저 재료들 싹 걷어 냈어요.

그리고 너무 짠 것 같아서... 물을 3컵 정도 더 부었는데도 짜요...ㅋㅋㅋ




간장게장 만들 때, 제가 한 실수를 다시 정리 해 볼까요??

1. 너무 짜요.

담에... 맛간장 만들 때는... 저 재료들을 다 사용하더라도...

양조간장만 사용하든지, 아님 조선간장을 사용하더라도 물을 많이 넣어야겠어요..

한 양조간장 3컵, 조선간장 3컵 그리고 물 6컵 정도??


2. 게가 반쯤 익은 것 같아요.

간장은 꼭 식혀서 부어 주세요. 게가 반쯤 익어서 반투명 맛있는 간장게장이 되지 않고... 게맛살처럼 게살이 살아있는... 그런 간장 게장이 돼요..ㅋㅋㅋ


3. 게 손질할 때는요..

가급적이면, 게 다리를 떼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게를 살 때도 다리가 온전한 것을 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ㅎㅎ
씻을 때 스트레스 주면, 게가 집게 다리를 떼어 버려요.. 후딱~~~ 씻어 버리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설정

트랙백

댓글

리큅건조기를 이용한 감자칩...

요리/간식 2011.11.11 19:02


리큅 건조기를 이용해서 감자칩을 만들었어요.


리큅으로 감자를 잘 말려준 다음... 기름에 튀겼어요.

얇아서 빨리 꺼내지 않으면 금방 타버려요...^^*

리큅으로 감자 말리는 방법은.... http://cobaby.tistory.com/628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맛은 시중에 파는 포카*과 거의 흡사한 맛이 나요..^^*

조금 짭조름하면서 바삭한 맛...

아이들이 금방 다 먹어버려서...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도 없어요..^^*

깨끗한 기름에 튀겨서.. 아이들이 먹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웰빙 간식이에요..


리큅을 한달에 2~3번 돌려보니... 전기세 차이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마.. 다른 가전을 사용한다는 생각에... 기존 가전제품을 좀 덜 사용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제부터는 더 열심히 리큅을 돌려볼까 생각 중이에요..^^*

설정

트랙백

댓글

바샥하니 맛있는 베트남 만두 만들기/짜조 만들기/베트남식 군만두/베트남식 튀김 만두~

요리/외국요리 2011.11.10 15:22

외국 친구가 있으면 참 좋다.

한국에서 현지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

올해초에 아들을 낳아... 이제는 삼남매의 엄마가 된 베트남 친구...

친구라고 하기엔 한참 동생이지만...

어느날, 그 동생이 아이 셋을 데리고 맛있는 베트남 만두를 만들어서 출출한 오후에 가져왔다.

광안리, 블루사이공에서 먹던... 그 맛있는 만두와 비슷했다.

블루사이공에선 만두 한 개에 천 원 정도 해서 많이 먹지 못하고 겨우 한 개씩 먹어야 했는데...

물론 이날 오후에도 나는 한 개밖에 먹지 못했다. 울 아이들이 다~~~~ 먹어 버려서...ㅠㅠ

그리하여~~~~ 우리집에서 만들어 먹자고 졸라서... 만들게 된 베트남 만두...

한국 만두보다 간단해서 종종 해 먹게 될 것 같다...ㅎㅎㅎ

짜조 만드는 방법


1. 잔파를 다음어 송송 잘라 둔다.


2. 간 돼지고기를 넣고..


3. 소금과 후추가루를 넣는다.


4. 계란 2개 넣기.

노란자만 넣으면 좋은데, 나중에 흰자 처리하기 싫어서 그냥 넣었다.


5. 불려놓은 베트남 쌀국수 넣기.

쌀국수가 없으면 당면을 넣어도 좋을 것 같다.

물기가 많으면... 밀가루를 좀 넣어 되직하게 만들어주면 좋다.


6. 만두소 버무리기


7. 불린 베트남 라이스 페이퍼에 만두소를 넣고...


8. 곱게 싸준다.


9. 곱게 싼 만두를 기름에 튀긴다.

5~6개 싸면 기름에 튀기는 것이 좋다.

오래 두면 라이스페이퍼가 물을 먹어 쳐져 불편하다.


노랗게 튀겨지면 완성!!

바삭하니 정말 맛있다.

밀가루로 만두피를 빗는 것보다 훨씬 쉽고... 밀가루 만두피로 만든 만두보다 훨씬 바삭하다.


이건... 베트남에서 사왔다는 베트남 라이스 페이퍼인데...

만두를 해 먹기엔 좀 얇던데... 베트남 쌈을 해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았다...


담에... 베트남을 가게 된다면... 꼭 기억했다가 사와야겠다...ㅎㅎㅎ

베트남 가면 살 것들... 베트남 원두 커피, 베트남 원두 커피 드래퍼, 베트남 자스민 차, 베트남 라이스, 베트남 후추..... 정말~~~~ 쇼핑할 게 많다....

근데... 언제 가지???

설정

트랙백

댓글

곰국/곰국 끓이기/곰국 만들기/꼬리 곰국/꼬리곰국 끓이기/꼬리곰탕/곰탕 끓이기/꼬리 곰탕 끓이기

요리/한국요리 2011.11.09 13:00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이런 날엔 따뜻한 국물이 땡기잖아요.

짬뽕이라든지.. 아님 곰국이라든지...


짬뽕으로 메뉴를 바꾸시고 싶으시면... 짬뽕 끓이기로~~~ 

http://cobaby.tistory.com/395


사실... 이 곰국 사진은 이번에 끓인 곰국 사진은 아니에요.

저 임신하고 너무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할 때...

울 신랑이 저 영양보충하라고 한여름이 끝나갈 즈음에 끓여준 곰국이에요.

전... 그전까지 곰국 끓여본 적도 없었어요.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두 그릇은 뚝딱 먹을 수 있는 곰국...

잔파 송송 썰어 넣어 먹으면 더 맛있는 곰국... 끓이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더라구요..^^*


사골용 뼈만 가지고 곰국을 해 먹으면 고기가 없기 때문에... 전 일부러 꼬리 부분을 넣어.. 끓였어요.

그러니 꼬리 곰탕이 되었네요..ㅎㅎ

사골뼈와 다른 부위를 같이 끓이면 고기도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곰국 끓이는 방법...

1. 사골용 뼈와 꼬리 뼈를 물에 담궈 4~5시간 핏물을 뺐어요.

2. 그런 다음... 곰솥에 넣어... 살짝 삶아... 물을 버려줬어요.

3. 그 다음... 푹~~~~~ 끓여줬어요.
우유처럼 뽀얀 국물이 나올 때까지... 끓을 때까진 센 불로, 끓고 나선 약한 불로 한 3~4시간을 끓인 것 같아요.

4. 국물을 식혀서 꼬리 부분 뼈는 전부 꺼냈어요.

5. 식은 국물은 김치냉장고에 넣어 기름기를 굳혀서 꺼냈어요.


6. 곰솥에 남은 사골 뼈만 가지고 다시 푹~~~~ 끓여줬어요. 역시나 센불에서 약한 불로... 3~4시간씩 끓여준 다음 식혀 냉장고에서 차게 만들어 기름기를 걷어 냈어요. 그렇게 3~4번은 해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뒤에 끓여줄 때는 시간을 좀더 줬구요.


전... 개인적으로 두번째 끓인 국물이 젤로 맛있는 것 같아요. 기름기도 덜하고 담백하고...


그런데... 제가 끓인 곰국보다 신랑이 끓여준 곰국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설정

트랙백

댓글

초간단 브라우니/백설 브라우니 믹스/브라우니 믹스/브라우니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11.06 13:05


브라우니는 초코 케익인데~ 모양이 왜 이렇냐구요?

저는 브라우니를 냉장고에 넣어 쫀득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살짝 뭉쳐 뒀다가 꺼내 먹으니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면... 구우셔서 살짝 식혀 잘라 먹으면 되구요...

저처럼 쫀득하게 드시려면 저렇게 뭉쳐 먹어도 좋아요..

전.. 브라우니 안에 호두랑 아몬드 숨겨 놓았는데~~~ 안 보이시죠??

숨겨 놓은 건... 보이면 안 되니까...ㅎㅎㅎ


브라우니 믹스는 큐원꺼랑 백설꺼랑 두 종류를 마트에서 사봤어요.

개인적으로... 쫀득한 맛은 백설 브라우니가 좋아요.

마치... 자유*간 같은 초코바 같은 맛이라고 할까??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백설 브라우니를 사면서 전용 용기를 받았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전 유리 그릇을 사용했어요.

글라스락 강화유리라서.. 사용하기 편해요..^^*


빈 그릇에 가루 넣고 소주컵 1컵 정도의 물을 넣고 반죽해주시면 완성...

큐원 브라우니는 초코칩과 가루가 따로 되어 있어서.. 합쳐서 부어 주면 돼요.

큐원의 경우 초코칩으로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소주컵 한 컵으로 반죽을 해주는데...

백설 브라우니는... 물을 조금 더 부어주면... 더 부드러운 초코케잌크 같이 된다고 해요.

전... 어찌 되었건.. 브라우니를 쫀득하게 먹기 때문에... 정확하게 물 조절을 해주는 편이에요.


3분 30초 간 전자렌지를 돌려주면 완성...

전자렌지에서 바로 꺼내면 뜨거우니까.. 그냥 전자렌지에서 30분 정도 식혀준 다음 꺼내면 좋아요.


조금 뜨거울 때 잘랐더니... 예쁘게 잘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광고에서처럼 예쁘게 잘라보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야~ 부드러운 맛보다는.. 쫀득한... 자유시* 같은 맛을 좋아하니...

예쁘게 잘리지 않아도.. 저렇게 견과류 넣어 뭉쳐 먹으면 되는데...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식혀서 잘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백설 브라우니와 큐원 브라우니 믹스...

큐원은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차게 먹었을 때... 쫀득한 식감은 별로였어요.

그래서... 제 입에는 백설 것이 훨~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브라우니가 땡길 때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거나...

아님... 좀 우울한 날... 스트레스가 많은 날이기 때문에...

단맛을 충분히 느껴가며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출산일이 가까워서 이사 하느라...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었는데...

그때 제게 브라우니는 보약이었답니다.

스트레스로 멍~해지는 오후에...

우유 한 잔... 혹은 블랙 커피 한 잔에... 브라우니 몇 조각....

정말 행복했었답니다.


지금은 출산 후라... 산후 우울증이 가볍게 찾아오는데...

그때... 브라우니가 가끔 생각이 나요..

커피 한 잔에 브라우니...


전원주택으로 가려던 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지금은 베이킹을 할 오븐도 없어요.

그래도 브라우니는 전자렌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혹... 아내가 출산 후 우울해 한다면...

남편분이 브라우니를 만들어서... 우유와 함께 권해보세요..^^*

아마.. 아내의 우울함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설정

트랙백

댓글

견과류 밑반찬... 호두 땅콩 조림... 호두 반찬/땅콩 반찬/호두 유방암/호두 오메가3

요리/밑반찬 2011.09.05 19:56


임신하고 호두를 많이 먹으면... 아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여... 호두를 샀습니다.

그런데... 간식으로 호두가 쉽게 먹어지지가 않더라구요..

어찌할까 하다가... 호두로 반찬을 만들었어요..^^*


호두 2컵에 땅콩 1컵 정도의 비율로... 견과류를 준비하구요...


제일 먼저 호두와 땅콩을 한 15분~20분 삶아줬어요.


조림장은 간장 50cc에 물 100cc, 매실술이나 매실엑기스 20cc, 설탕 2큰술 넣어줬어요...^^*

그리고 다시마 작은 거 2장, 건고추 2개 넣어 조림장이 바글바글 끓으면.....


삶아두었던 호두와 땅콩을 넣고... 약한 불에서 졸였어요..


국물이 조금 남아있을 때, 쌀엿 1큰술 정도 넣고.. 통깨를 넣어 버무려줬어요.

물엿이나 쌀엿을 넣으면 윤기가 자르르~~~~ 흘러요...

물엿이나 쌀엿이 없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괜찮아요..^^*


이렇게 완성된... 호두 땅콩 조림,,,

고소하니 참 맛있어요..

전... 육식을 참 좋아라 하는 사람인데....

상추에 돼지고기가 아닌... 후두랑 땅콩을 넣어 쌈을 싸먹어도 참 맛있더라구요..^^*



호두에는 오메가3가 많아 두뇌활동을 많이 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도 좋은데...

이번에 미국 마샬대학교 의료진 연구로... 여성 유방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쥐에게 실험했는데... 사람 기준으로 매일 2움큼 정도... 약 56g 정도를 매일 먹이니,
 
유방암 발병 확률이 50%나 떨어졌다고 해요.. 쥐와 사람이 똑같다고 볼 수는 없지만...

맛있는 호두반찬 먹으면서 유방암 걱정도 덜 수 있다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설정

트랙백

댓글

[리큅 사용기] 식품건조기로 만든 감자칩...^^*

요리/간식 2011.09.05 19:27


감자 과자를 젤로 좋아하는 울 아이들...

시중에 파는 감자칩을 사주면서도 기름이 별로 안 좋은데... 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감자칩을 만들어주자고 생각하고 나서...

인터넷을 뒤지니... 식품건조기가 있음 좋다고 해서...

어떤 식품 건조기가 좋은지... 알아보다가.. 결정한 리큅 식품건조기...


리큅이샵에 들어가면... 깎아주세요라는 코너가 있는데...

그 곳에 깎아달라고 사연을 올리면... 인터넷 최저가보다도 훨씬 싸게 리큅을 구매할 수 있어요..^^*

전~~~ 그렇게 리큅을 구매했답니다.


15일쯤 발표하는 당첨자 발표에 가슴이 두근두근...

구매하고 바로 다음날 배송되어 왔더라구요..^^*

이젠... 아이들에게 깨끗한 감자칩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너무... 기뻤어요..

다만.... 택배기사가... 바쁜지 저희 집 안으로 던져놓고 가서... 좀 기분이 안 좋았어요.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제품설명서와 함께 제품이 있어요.

제품 포장에... 스티로폼 하나 들어있지 않아... 아까... 택배기사의 만행이 생각나... 또 한번 울컥....

그렇지만... 좋은 제품을 싸게 사서.... 또 베시시...ㅋㅋ


상단 뚜껑을 여니... 하이 트레이에 유산균 발효기가 4개 들어 있어요.

저는 LD-918h 제품을 사서... 하이 트레이 4개에 일반 트레이 4개가 들어 있고...

유산균 발효그릇은 총 8개가 들어 있었어요..^^*


식품을 말리는 트레이를 전부 들어내고 나니...

이런 모습의 건조기가 나오네요...^^*

사진에 보이듯이 저 가운데서... 열풍이 나와 식품을 건조하는 것 같아요..^^


LD-918h 모델은 온도 조절과 함께 타이머가 있어요..^^*


감자칩을 만든다고 했으니... 감자칩을 젤로 먼저 만들어야겠지요?

제 주먹보다 큰 감자 3개를 준비했어요..^^*


끓는 소금물에...


얇게 자른 감자를....


살짝 데쳐주고요...


뜨거울 때... 감자를 트레이에 올려줬어요..


시중에 파는 '눈을 **'처럼 스틱형으로 만들어 보려고... 테스트 중인 감자스틱....


그리고 60도 온도에서... 60분을 맞췄는데....

몇 분 뒤에 봐도... 60분 그대로인 거예요..

고장인가 했는데.... 60분이 아닌 60시간을 맞춰놓고 있었던 거예요.

식품 건조기는 섬세한 시간 조절이 필요한 기계가 아니니....

그냥 시 단위로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아요..


1시간 뒤... 상단에 있던.... 감자칩...


1시간 뒤 하단에 있던 감자칩...

상단은 물기가 제거된 정도라면... 하단은 좀더 마른 느낌이에요..^^*

그래서... 상단 2단과 하단 2단의 위치를 바꿔줬어요..


총 3시간 뒤... 상단이나 하단이나... 바삭하게 말랐어요.

좀 더 말려도 될 것 같고... 좀 덜 말려도 될 것 같아서...

타이머 꺼진 상태로...1시간 정도 뒀다가....


이렇게... 글라스락 통에 담아줬어요..^^*

주먹보다 큰 감자 2개 반 정도 하니.. 트레이 4개 정도면 되구요...

완성된 감자칩은 글라스락 1000cc 짜리인가 되는 그릇에 2통 정도 나왔어요..^^*


이렇게 만든 감자칩을 기름에 튀겨주면... 더 맛있는 감자칩이 되는데...

울 아이들은... 그냥 말린 감자만으로도 맛있다며... 한 통을 먹어버리네요..

뭐~~~ 집에서 튀긴다고 해도... 기름이 많은 건 별로 좋지 않으니까....

이렇게 데쳐서 말리기만 한 감자칩도 괜찮은 것 같아요..^^*

기름기가 없어 고소한 맛은 덜하지만, 바삭하게 말라서... 바삭하니~ 짭짤하니... 좋네요...^^*



아... 리큅 소비 전력은 530W예요...

쿠첸 취사가 1400W, 보온이 100W이니까....

음... 보온해 놓은 것보다 5배 정도는 전기세를 더 먹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단순계산해도 되는지 몰라도...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목감기에 좋은 차.... 생강차, 대추차, 모과차, 레몬차, 생강대추차 만들기

요리/마실거리 2011.08.27 07:11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추석이 9월 중순이라.. 추석 때도 많이 덥겠다 했는데...

사람은 속여도 절기는 못 속이는 모양이에요.

여튼~~~ 귀농준비에 출산준비에 이사준비에... 몸이 녹초가 된 데다가... 찬 바람이 부니...

10년 직업이었던 '말 많이 하기'에서 생긴... 직업병.... 목감기가 시작되었어요.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과 함께 한층 더 심한.... 콧물, 기침, 가래...ㅠㅠ


늘~ 목이 부실한 저인지라.... 목감기에 좋다는 차는 거의 다 만들어뒀어요.

어떤 차가... 이번 제 목감기를 빨리 낫게 해주려나....

(차 만드는 방법은 글 뒤에 링크 걸어 놓을게요...)


1. 생강차...


다들 목이 좋지 않을 때, 생강을 생각하시죠?

생강은 비타민 C가 많아 목감기에 좋대요. 가래를 삭혀주고.. 부은 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제 상상 속의 겨울 시골학교는요...

난로 위에 커다란 주전자가 있어... 생강차를 늘 끓이는 그런 따뜻한 모습이 그려져요.

잘못을 해서 선생님 앞에 불려갔을 때...

먼저 선생님께서 건내 주시는 따뜻한 생강차....

상상만으로도.... 그저 행복해져요...


귀농해서 난로를 거실에 놓게 되면... 저도 그 위에 꼭 생강차를 올려놓을 생각이에요.

그래서.. 누구든 저희 집에 오시면... 따뜻하게 한잔 드리려구요..^^*


맥주 안주로 가끔 먹는 편강 있죠?

이것도 생강으로 만들어... 목감기에 도움이 될 거예요..

편강을 만들면... 생강에 묻은 흙과 겉껍질 말고는 버리는 게 없어... 참 좋은 것 같아요..^^*

만드는 방법은 글 뒤에 링크 걸어 둘게요..


2. 대추차


대추는 신경안정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목이 칼칼하거나 할 때도 먹으면 목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대요.



몇 해전... 운문산 대추를 사서...

대추차를 엄청 담아뒀는데... 아직도 그게 있어서... 대추생강차를 마실 수가 있어요.

대추와 생강을 편으로 잘라 차로 마시면... 생강차보다 더 달고 맛있어요..^^*


3. 모과차


모과는 구연산과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목감기에 좋다고 해요..^^*


4. 레몬차 & 유자차


레몬이 비타민C가 많을까요? 유자가 더 많을까요?

유자가 레몬보다 3배 정도 많다고 해요. 그래서 겨울엔 레몬차보다 유자차가 더 좋다고 하네요..^^*

저희집 꼬맹이들이... 레몬차를 좋아해서... 레몬차는 1년 내내 빠뜨리지 않고 담아놓고 있는데...

여름엔 얼음 동동 띄워서, 겨울엔 따뜻하게... 어떻게 마시든... 참 맛있는 것 같아요..^^*



대체로 비타민C가 많은 과일들의 차가 목감기에 좋은 것 같아요.

이 이외에도... 도라지, 배, 무, 알로에 등이 목감기에 좋다고 해요...


저는 도라지는 생강차 끓이면서 조금 넣어 마시고...

배+도라지 즙 내어 겨울에 감기약 대신 먹어주고 있어요..^^*


이렇게 겨울 내내 먹어도... 다음해는 또 목이 부실해지는 저...

아무래도 전반적인 체력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ㅋㅋㅋ

목에 좋은 차 만드는 방법...


생강대추차
http://cobaby.tistory.com/410

생강차&생강편강
ttp://cobaby.tistory.com/416

모과차
http://cobaby.tistory.com/408

레몬차
http://cobaby.tistory.com/408




이렇게 만들어 먹는 차는... 목 감기에 좋다는 효과도 있지만....

차 자체가 맛있어서... 추워지면 마시면 좋은 것 같아요.. 

추워지기 전에... 목이 부실해지기 전에... 꾸준히 챙겨먹으면....

이렇게 목이 힘들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전 늘~~~~ 사후약방문이라고....

목이 힘들어져야... 이 차들을 챙겨먹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 차들 덕분인지.... 몇년째.... 감기약을 먹어본 적은 없어요.

심한 감기로 고생한 적도 없고....

그냥 잠시 다녀가는 목감기 정도... 그저... 묵은 직업병이라 생각하는... 그 정도예요...^^*

설정

트랙백

댓글

맥반석, 가정에서 활용하기

요리/그외 2011.08.11 15:40


맥반석으로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려고~

자옥산 맥반석을 샀어요.

맥반석은 보리밥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맥반석이라 한다는데~ 저는 맥반석이 보리밥과 비슷한지... 잘 모르겠어요..ㅋㅋ

보통~ 맥반석은 물을 정화시켜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맥반석 오징어 구이 등에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맥반석을 물에 넣어두면... 물을 정화시켜 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맥반석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의약품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맥반석이 좋다는 건 일단 기본 상식으로 두고... 저는 이렇게 옥수수를 구워봤습니다.


일반 군고구마 냄비에 맥반석 1.5 키로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3키로 사서,  퍼즐 맞추듯이 냄비 한판을 맞췄어요.

굳이 맥반석이 아니더라도... 돌이 들어가서인지... 그냥 팬에 구울 때보다 훨씬 잘 굽히는 것 같아요..

군고구마 냄비 팔 때... 맥반석 돌도 함께 팔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서도 활용을 못 할 것 같아... 아쉽~~~(괜한 오지랖...ㅋㅋ)


냄비에 깔고 남은 둥글둥글한 주먹돌 맥반석은 쌀통에 넣어뒀어요.

이렇게 맥반석 돌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래 사용해 본 게 아니라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좀 든든해지네요...


[인터넷 펌] 맥반석 활용

1. 냉장고에 주먹돌 2~3개 넣어둔다. 탈취용
2. 쌀통에 5개의 주먹돌을 넣어둔다. 해충퇴치용
3. 김치보관 때 누름돌로 사용한다. 잘 익으며 신맛이 부드러워진다.
4. 화초 화분에 맥반석 모래를 사용한다. 화초가 싱싱하게 자란다.
5. 옷장 속에 3~4개 주먹돌을 넣어둔다. 곰팡이 냄새, 습기 제거
6. 반신욕 목욕물에 맥반석 주먹돌을 3개 정도 넣어둔다.
7. 발바다 지압용으로 사용한다.
8. 밥을 할 때 밥솥에 넣어서 밥을 한다. 밥맛이 구수하다.
9. 고구마, 감자, 계란을 삶고 찔 때 사용한다. 잘 익는다.
10. 동치미를 담글 때 넣어두면 맛이 깊어지고 잘 익는다.
11. 된장 단지에 맥반석을 넣어두면 된장 맛의 변화를 막아준다.
12. 맥반석을 목베개로 사용한다.
14. 맥반석 가루를 팩으로 사용한다.


맥반석으로 미네랄 워터 만드는 법


물 10리터에 맥반석 1키로 정도를 넣고 10시간이 지난 후에 위층물만 마시면.....

미네랄 40여종이 들어있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요.

그리고 피부에도 좋다고 하네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