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맘1-7단계] 폭신폭신 스펀지

교육/미술놀이 2010.08.06 17:04


아티맘 7번째는 폭신폭신 스펀지로 그려요~~예요.

스펀지로 그림 그리기...


물감 4색...


10가지 모양의 스펀지가 있어요...


집 청소 하나도 안 하고...ㅋㅋ

그냥~ 저냥.. 이렇게 아이와 함께 놀고 있어요...

슥슥 문질러 보네요..


참하니~~~ 열심히 엄마를 따라 미술놀이를 해주네요..

왠일이야????


교재에 주어진 대로...

초록색으로 동그랗게 찍어보고...


노란색으로 길게~~~ 슥슥싹싹... 문질러 보네요...


이렇게 다양한 무늬로 찍어보기도 하구요..^^*


집중해서 잘 하나 했더니만....


색을 섞어달라고 하네요...


이상 야릇한 색이 되어버렸네요...


그리고는 이렇게... 제멋대로 찍고... 그리고 하다가....

물감 섞는 데 정신이 팔려서...

그림 그리는 것은 뒷전이고...

섞기에 재미붙였어요...

어떤 색이 되나.. 궁금한가 봐요...


아이에게... 그림 그리라고 다그치다가...

아이가.. 여러 색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다 싶어서...

물감이 아깝지만.. 맘대로 하라고 했어요...^^*



미술 놀이를 할 때... 중요한 건...

아이를 혼내거나... 다그치면 안 된다는 것...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충분히.... 인정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해야해요..

물론... 저도 많이 노력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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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단계] 꾹꾹 눌러요 손바닥 발바닥~

교육/미술놀이 2010.08.06 16:26


아티맘 1-6단계는 종이죽을 손바닥, 발바닥으로 꾹꾹 눌러보는 미술놀이를 해요.

저희 딸은 손이 더러워지는 걸 무척이나 싫어하는 까닭에....

주어진 교재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무척이나 즐거워했어요.

이제껏 교재 중에 젤로 즐거워한 것 같기도 하구요..^^*


재료는 종이죽 2봉과 종이접시, 종이컵, 플라스틱 펜 하나...


종이죽 하나를 떼어... 교재에서 시키는 대로..

솜사탕을 만들어봤어요.

울딸... 꾹꾹 누른다고.. 일어나서... 온힘을 다 주네요..^^*


그래서 완성된 솜사탕...ㅋㅋ

좀 부실해 보이지요?


손바닥이 아닌.. 손가락으로..

그리고 손바닥 중에서 손목쪽에만 힘을 줘서 눌러라고 요령을 가르쳐주니...

이렇게 풍성한 솜사탕이 만들어졌어요..^^*


두번째는 눈사람 만들기...

교재에는 납작하게 만들어 교재에 붙이겠끔 되어 있던데...

저희는 이렇게 입체눈사람을 만들었어요.

눈 사람 만드는 동안.. 눈사람 노래도 함께 부르고요~~~


빨대로 코를 만들고... 콩으로 단추를 만들고.. 두유뚜껑으로 모자도 씌워줬어요.. 참.. 입은 빵끈 붉은 색을 조금 잘라 만들었어요... 입 만들 때.. 젤로 고민을 했었는데, 만들고 나서 최고로 만족스러워요...^^*

눈사람 귀엽나요??^^*


교재에서 시키는 대로...

종이죽에 물을 조금 섞어... 손바닥을 찍어보게 했더니...

울딸.. 절대 자기 손으로는 못하겠답니다.

그래서.. 노란막대로 찍어보더니... 하기 싫다고 하네요..

누구 닮아 저리... 깔끔 떠는지 모르겠어요.. 전... 절대 아님...ㅋㅋ


그래서... 남은 종이죽으로 눈 사람을 만들었어요.

동글 동글.. 눈사람을 만들어서.. 검은 콩으로 눈도 만들어주고... 작은 오리태로 코도 만들어주고..

모자도 씌워주고..


울딸... 눈사람을 만들면서... 넘 행복해 하네요..

아직... 한여름.. 너무 너무 더울 때인데...

저희집엔.... 햇볕 아래서도 녹지 않는... 눈사람이 있어요..^^*


몸에 좋은 까만콩 두유, 몸에 좋은 진두유~~~~

울딸... 부산우유 두유 모자가... 맘에 드는지..

모자를 씌웠다... 벗겼다... 참으로 재미있어 하네요..^^*



이렇게 해서... 오늘 미술놀이는~~~~ 끝~~~~^^*


박소정.... 참 잘 했어요...도장 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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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5 까끌까끌 사포그림

교육/미술놀이 2010.07.21 00:28




아티맘 1단계 5번째 교재는 사포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사포에 그림을 그릴 때랑, 종이 위에 그림을 그릴 때, 그리고 유리에 그림을 그릴 때....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면 됩니다..^^*


준비물을 꺼내고..^^*


사포를 동그랗게 오려.... 무당벌레 등을 꾸미게 합니다.


붙이고 나서는 사포를 만져보게 하고.. 거칠거칠하다는 느낌을 알게 해줍니다.

책상이나 혹은 탁자 위를 만져보고 맨질맨질하다는 느낌과 비교하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면.. 벌을 꾸밉니다.

검은 줄을 붙이고 나면.. 벌의 날개를 색칠해주면 돼요..^^*


울딸은 분홍색을 골라들었네요..

슥슥~~~ 신이 났습니다..^^*


이번엔.. 나비를 꾸밀 차례인데.. 아이에게 가위를 맡겨봤습니다.

아이도 가위질을 곧잘하네요..

그렇지만.. 엄마 눈에는 못 미친다는 것...

왠지 불안하고...

해 놓은 것도 썩 맘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눈높이에서.... 아이의 수준에서....

얼마나 잘 한 것인지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본교재.. 사포 위의 그림과 종이 위의 그림을 비교할 차례입니다.

똑같은 그림을 그려보고...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를 알 수 있을 건데....

아이는 제멋대로입니다.

뭐~ 제멋대로가 매력인 아이니까... 그냥 둡니다..^^*

종이 위에는 엄마 손을 그려보겠다고.. 저렇게 손을 내밀랍니다.

손을 그릴 때.. 어른들이라면... 손가락 사이사이를 오가며... 선을 그어주는데...

울딸은.. 손가락 갯수만큼 줄을 긋는 것이 답니다..^^*


사포 위에는 대충 슥슥슥~~~~

사포 위의 노란색이 종이 위의 노란색보다 진하네~라고 말해주지만...

아이는 아직 진하다는 개념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교재를 끝내고 나서... 유리 위에...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했습니다..

엄마 허락을 받고 그리는 그림이라...

정말~ 마음껏... 그리더라구요..^^*

아이가~ 잘하든 못하든...

아니.. 아이가 엄마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아이가 열심히... 즐겁게 하도록만 지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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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4 쓱쓱싹싹 요술칠판

교육/미술놀이 2010.07.20 23:58

아티맘 4번째 시간입니다..^^*

30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는 아티맘 1단계....

4번째는 요술칠판을 만드는 시간이네요..^^*


재료는 이렇게... 미니보드마카 3색과 골판지, 펠트 등이 들어있습니다..^^*


재료를 꺼내보겠습니다..^^*

펠트와 골판지로는 지우개를 만들구요..

비닐로는 종이에 붙여~ 칠판을 만듭니다.

아이가 비닐의 느낌을 알게 하는 수업인 것 같습니다..^^*


칠판은.. 일단 종이를 자른 다음, 예쁜 색지로 칠판을 꾸밉니다.

그다음.. 비닐 시트지를 붙여~ 칠판을 만듭니다.

비닐 시트를 붙인 다음에는 마카펜으로 마음껏 그림을 그리게 하면 됩니다.


골판지로 할까? 이쁜 색지로 할까? 고민이 많은 울딸입니다.

그리고는 골판지로 테두리를 꾸미기로... 결정하고선.. 색을 고릅니다.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가 꾸미고.. 엄마는 옆에서 거들고... 그리고 비닐 씨트지는 엄마가 울퉁불퉁해지지 않게...

곱게 붙여주면 됩니다..^^*


이쁜가요?? 별로~ 이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엄마가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습니다...ㅋㅋ

아이가 스스로 만든 거라는 거에... 너무 너무 아끼고... 좋아하네요..^^*


아이가 칠판을 만들고 있는 사이.. 골판지를 반으로 자르고...

펠트 시트를 골판지에 붙여서 지우개를 만들어뒀습니다.

아티맘을 하면서.. 어디까지 엄마가 해야하고.. 어디까지 아이를 시켜야하는지...

애매할 때가 많습니다.

엄마가 참견을 많이 할수록... 아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작아질까봐...

가급적이면 안 하려고 하는데... 이번 과정의 시트지 붙이기는 아직.. 4살짜리에게 무리인것 같아서요.


주욱~ 선을 이어 동그라미를 그리더니... 저렇게 지우개로 지우고...


깨끗하게 지워지지 않았다며... 꼼꼼하게 지우네요..

4살짜리도... 제 생각이 있고... 제가 스스로 하는 것을 좋아하네요..^^*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지시하기보다는 그저 지켜보고.. 도와주고...

그렇게 미술 놀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참... 아티맘 4번째 교재로 칠판을 2개 만들 수 있어요..^^*

울딸은 1개만 만들었어요..^^* 1개가 망가지고 나면.. 다시 1개 더 만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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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3 무엇이 될까? 손바닥 그림...^^*

교육/미술놀이 2010.07.20 23:41

아티맘 3번째 시간... 손바닥에 물감을 묻혀 찍기 시간입니다..^^*

물감놀이를 싫어하는 아이가 있을까요?

있습니다.. 울딸은 물감.. 아니 손에 뭔가가 묻는 것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물감을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그렇지만.. 오랜만에 만진 물감으로 잘 놀았습니다..^^*


1단계 3번째 교재입니다..^^*

[무엇이 될까 손바닥 그림]이란 작은 부교재 안에는 손바닥을 미리 찍어두고.. 아이가 어떤 모양이 되는지 맞혀보고... 나머지 부분을 꾸미는 활동을 합니다.


활동을 위한 준비물...

분홍과 파란 물감이 있고.. 종이접시가 있습니다.

바닥이 더러워질까봐.. 비닐도 있던데.... 전 그냥 욕실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활동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동생은 욕조에서 놀게 하고...

딸아이가 마음껏 찍을 수 있게... 깨끗한 스케치북을 줬습니다.^^*


물감놀이 하다가.. 바로 목욕시킬 생각에...

뒹굴거리다가 헝크러진 머리를 빗지도 않고 사진 찍었더니...ㅋㅋㅋ

이쁜 울딸... 머리가 엉망이네요...ㅎㅎㅎ

그래도 아티맘의 장점은.. 그냥 편한대로~~~ 할 수 있다니까...^^*


역시나... 울딸은 제 손에 묻은 물감이 영~~~ 맘에 들지 않는 모양입니다.

롤러로 엄마 손에 물감 바르기.. 그리고 샤워부스 유리에 물감칠하기로... 그냥 바꿨습니다.^^*

아이마다... 다 성향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이 다 다르기 때문에...

굳이 싫다하는 것을 교재에 있다고.. 교과과정에 있다고 억지로 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서요..^^*


그래도... 나름.. 이렇게 멋진 손바닥 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ㅋㅋㅋ

거의 제 손바닥이네요...ㅎㅎㅎ

언젠가... 손바닥에 물감 묻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할 때쯤... 다시 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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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맘 1단계] 2세트 쿡쿡 맛있는 쿠키....

교육/미술놀이 2010.06.29 23:22
아티맘 1단계 2번째 교재입니다..^^*

쿡쿡! 맛있는 쿠키...^^*

딸아이와 가끔.. 쿠키를 만들어서인지...

쿠키커터만 봐도.. 뭘해야 하는지 알아채는 울딸...

이번 교재 활동을 너무나 좋아하네요..^^*


교재와 준비물입니다..^^*


준비물은.. 색찰흙 10색에 모양틀 4개...


꺼내보니.. 이렇습니다..^^*


동그랗게 빚어서... 사탕 만들기...

힘이 넘 좋아.. 찌그러들었지만.. 신이 났습니다..^^*


길쭉하게 만들어서... 나뭇잎 만들기..^^*


시범삼아 한잎 만들어보여줬더니...

혼자서 잘 만드네요..^^*


얼마나 신이 났으면... 책상? 위에까지 올라가서 누릅니다...^^*


꾸~~~~욱 힘을 줘서 눌러서....


가지 젤 아래.. 핑크색 잎처럼 짜부러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든 걸.. 냉장고 앞에 자석으로 붙여주니.. 넘 좋아하네요..^^*


하얀 찰흙을 동그랗게 빚어.. 꾹 누르고..

노란 찰흙을 동그랗게 빚어.. 살짝 누르고..

찰흙의 양만 제가 조절하고 전부 아이가 만든 거예요...^^* 이쁘게 잘 만들었죠??^^*


이제... 접시에 쿠키를 만들어 봅시다..^^*


동그랗게 빚어서....


꾸~욱 눌러준 다음.. 쿠키커터로 모양내기..^^*


이렇게 이쁜 모양이 만들어졌습니다..^^*

찰흙이 물기가 있어.. 교재마다.. 겹쳐 놓으면 서로 붙어버리구요...

종이 교재엔.. 붙였다 뗐다 하기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1회용 접시에다가.. 아이와 함께 쿠키를 만들어 봤습니다..^^*

쿠키커터로 쿠키도 만들고...^^*


달걀후라이도 만들고..


빨간 찰흙에.. 까만 찰흙으로 씨를 만들어... 딸기도 만들었습니다.

초록색이 없어서.. 연두에 파랑을 섞어줬더니.. 저런 초록색?이 되었어요...^^*


포도... 포도는요... 길쭉하게 만들어... 비슷한 길이로 잘라주면...

모양이 균등하게 되는데...

울딸이... 큰 것은 몇 개 뭉쳐서.. 이건 내꺼야... 하면서 빚구요...

하나를 더 쪼개서... 작은 것을 만들어.. 이건 아이꺼야.. 아기도 혼자 먹을 수 있어.. 하며 빚더라구요..^^*

15개월이 되어서야 걷기 시작하고.. 20개월이 되어어야 말문이 터진 녀석이...

이제 38개월... 정말 말솜씨.. 생각하는 것이 대단합니다...^^*

먹을 것 앞에서..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알구요..^^*


빨간 수박속을 만들고... 검은 씨를 붙인 다음... 초록색 띠를 둘러.. 수박을 만들었어요..^^*

제가 딸기와 같은 모양으로 검은 씨앗을 만들어줬는데...

울딸이.. 저렇게 꼭~ 꼭~ 눌러.. 수박씨를 만들었어요..^^*

"둥둥달님이다~"하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둥둥달님 아세요??? 코코몽에 나오는 달님인데...^^*

아이들이 표현하지 않더라도.. 수박씨와 딸기씨가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찰흙으로 표현해낼 줄 몰랐어요..^^*


이건... 쿠키커터로 별을 6개 찍어낸 다음...

검은색 찰흙만 남아....

제가 울딸에게 편지를 썼어요...

물론~~~ 울딸에게 동의를 구하구요..^^*

"엄마가.. 소정아, 사랑해~라고 써도 될까???

소정이가 엄마 편지 쓰게... 검은색 찰흙을 길게 빚어 줄래?"

그래서.. 딸아이가 길게 빚어준 것으로 "소정아, 사랑해."를 써봤습니다..^^*


이 접시 위에... 오렌지색 조형물?은 뭘까요???

울딸의 창작품입니다..^^*

눈사람...^^*

아이가 이것을 보고 눈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눈코입도 없지만.. 아이가 눈사람으로 만든 것이니.. 눈사람이 틀림없습니다...^^*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닌 다른 것으로 표현할 줄 아는... 울딸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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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맘 1단계] 울쩡이와 함게 아티맘을 하기로 했어요..^^*

교육/미술놀이 2010.06.29 22:53
아티맘 이벤트 이후.. 아티맘을 하면.. 아이와 좀더 잘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아티맘을 하기로 했어요..

지금.. 아티맘 쪽에서 공동구매 이벤트도 하고 하던데....

전.. 다행히... 아이 공부상 하나 받고 하기로 했어요..^^*

혹.. 공부상 필요하신 분... 비밀덧글로 전화번호 적어주세요..^^*

제가 가입한 선생님께 말씀드려... 전화 드리라고 할게요....ㅎㅎㅎ


아티맘은 1달에 한번.. 교재가 택배로 옵니다..^^*


비닐을 벗기면.. 이런 아티맘 캐릭터가 그려진 상자가 나오구요...^^*


단계가 맞는지 확인하시려면.. 오른쪽 측면을 보시면 나와있어요...

울쩡이는 38개월쯤 됐으니.. 1단계부터 시작하기로 했어요...^^*


아티맘이 추구하는 교육과 제가 추구하는 교육이 비슷해서... 아티맘을 하기로 했어요..

아이들이 원하는 것...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좋은 선생님도.. 비싼 장난감도 아니라는 것....

저도 어릴 적... 꽤 이 노래를 많이 불렀어요...

"우리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어른들은 몰라요... 장난감만 사주면 그만인가요? 예쁜 옷만 입혀주면 그만인가요? 어른들은 몰라요.. 아무것도 몰라요..."

아무것도 모르는 어른들이 되고 싶지 않아서... 오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


함께 그림을 그리는 엄마...

무릎을 꿇고 눈높이를 맞춰 이야기를 나누어주는 엄마....

그런 엄마가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저도 아직 멀고 멀었습니다...

이상만 아티맘과 가까울 뿐이지요...


1박스에 1달분량.. 4개의 활동 교재가 있습니다.

한주에 하나씩 하면 돼요..^^*


1단계는... 점과 점이 만나면~~~이에요...^^*


커다란 스케치북도 하나 같이 들어있어요...

아이가... 마음껏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옆에 있어 주면 돼요..^^*


1단계 교재를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1단계 재료는, 한지 색종이 5색, 색종이 띠 5새, 골판지 띠 6색, 학습용 스티커 2장, 칭찬 스티커, 물휴지, 딱풀....


모두 꺼내보면..

물티슈가 들어있어... 참 꼼꼼하게 재료를 준비했구나.. 느낄 수 있어요...

아이가.. 풀을 만지고 손이 끈적끈적해지면.. 바로 물티슈로 닦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요...^^*


점과 점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교재를 살펴볼게요..^^*


이번 시간엔.. 점, 선, 면의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면 돼요..

그런데.. 우리 아이에겐.. 면의 개념이 많이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아이와 즐겁게 미술 놀이를 해주면 돼요..^^*


점 3개를 이어주면... 삼각형이 되고...


점 4개를 이어주면 사각형이 되는데...

38개월 울 아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그냥.. 스티커로 점을 찍고.. 선을 그리고... 그 안을 색칠하는 것만으로 OK~~~~^^*


직선뿐만 아니라.. 곡선도 그릴 수 있다는 것...

그려도 된다는 것을 보여주구요...^^*


아이와 함께 직접 해보겠습니다..^^*

열심히..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지만... 삼각형 안쪽에만 색칠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직은 몰라요...

그냥 즐겁게 색칠을 하고 있어요..^^*


삼각형 모자에도... 마음껏... 슥슥슥~~~~!!!


스티커 4개를 붙이고... 사각형을 그린 다음에도.. 슥슥슥....

슬슬~ 짜증이 나려고 하는데.. 꾹!!! 참으셔야해요...

아이들이 모르는 게 당연한 거예요...

아이를 틀에 넣을 필요도 없잖아요..^^*

이렇게 하니까... 더 이쁘네... 해줄 수 있어야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2번의 연습만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 교재 뒷면에...


남은 스티커로...


제가 임의의 점을 찍어준 다음....


삼각형... 사각형을 그리고 안쪽면을 색칠하게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교재에 그린 것보다 좀 나아진 것 같지요???



아이가.. 점, 선, 면을 모른다고 해도....

이번 시간에 꼭 알아야 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요...

천천히~~~ 나중에 또 하면 되잖아요...

그냥~~~ 입에 익도록.... 노래 하나 같이 불렀어요...


"점과 점이 만나면... 선이 되구요...

선과 선이 만나면... 면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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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맘 체험 수기~

교육/미술놀이 2010.04.01 15:24
   
코베베 ㅣ 눈높이 아티맘 맘 블로거
[눈높이아티맘] [처음 하는 미술 - 아티맘 3] 아티맘 체험 이후~ 울딸이 이렇게나 변했어요..^^*

 

아티맘 한 세트를 받아 미술놀이를 하고 나서... 울딸에게 변화가 생겼어요...^^*

겨우 한 세트 받아 했을 뿐인데, 뭔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울딸의 경우엔.. 제가 놀랄 정도로 큰 발전을 보였어요..^^*


37개월 아이에게... 지느러미나 거북이 등껍질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질 거라... 사용하지 말까 했는데...

저 스스로 그 단어들을 사용하고... 거북이는 등껍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예전에.. 종이접기를 해주면.. 그냥 가지고 놀았는데...

지금은 거북이를 접어주면... 거북이 등껍질을 그려주네요..

그리고 물고기들은 눈을 그려 주고요..^^*

울딸은 스티커 붙이는 것은 좋아해도..  색칠하는 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책이나 연습장에 스티커 붙이는 것만 좋아했는데....

이제는 저렇게 크레파스를 꺼내놓고.. 그림을 그리네요..

아이가 혼자하면 재미없어할까봐... 제가 옆에서 같이 물고기를 그려주니...

저렇게 같이 물고기를 그리네요..^^*

지느러미처럼 그리진 않지만... 물고기 형태를 그리고 지느러미라고 줄을 주욱 그려주네용...^^*




37개월 아이에게 혼자 해봐~ 하는 건 아직 무리인 것 같아요..^^*

엄마와 함께 하는 아티맘...

엄마와 함께 그림 그리니~~~ 많이 즐거워하더라구요..^^*

아티맘 체험분은 3회분량이었는데...

울딸에게 같은 것을 두번~세번씩 꺼내주며.. 함께 놀았더니.... 그림의 완성도도 좀더 나아지고...(어른들의 눈에는 낙서처럼 보이더라도~~~)

하얀 종이를 꺼내주어도~~~ 물고기를 그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 아이와 저는 바닷속을 여행하는 느낌으로 그림을 그리고 색종이를 접고... 놀았어요..^^*

저 혼자... 뭔가를 가르치려니... 주제를 잡기도 어렵고.. 재료를 준비하는 것도 번거로웠는데...

아티맘을 하니... 알아서 주제를 잡아주고... 재료를 준비해줘서...

아이는 신이 나서 좋고... 엄마는 편해서 좋고...^^*



이것은 저와 제 아이의 작품이랍니다...^^*

아이가 자동차 바퀴를 그리고.. 저는 자동차를 그리고...

"엄마, 자동차 그려줘."라며... 아무것도 하지 않던 아이가 엄마에게 함께 그리자고 제안을 하네요..^^*

"엄마.. 나는 동그라미 동그라미.. 바퀴를 그릴게... 엄마 자동차 그려줘~~~"

아이와 엄마가 함께 미술놀이를 하니...

아이가... 성장하는 게... 눈으로 보여서 참 좋더라구요..^^*



짜잔~~~~ 이게 뭘까요??

울 아이의 작품입니다..^^*

주황색으로 제가 색칠을 해주었지만..... 나머지는 아이가 아이의 생각을 그린 거예요..^^*

상어를 그리면서.. 꼬리를 그리고 지느러미를 그리고... 그리고 그 지느러미로 당근을 쥐고(?) 있는 모습이에요..^^*

 

울딸에게... 엄청난 변화가 생긴 거랍니다..^^*

혼자 뭔가를 그리고... 그리고 그 그림을 엄마에게 설명해 주는 것.....

아티맘 체험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에요..^^*

 

유치원을 보내지도 않고... 문화센터를 다니지도 않고...

흰도화지처럼... 어떤 미술 교육도 받지 않았던 우리딸이... 이렇게나 많이 자랐답니다..^^*

아티맘을 꾸준히 한다면... 더 많이... 더 이쁘게 성장하겠지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면서.. 아이의 성장을 지켜봐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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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맘 체험하기...^^*

교육/미술놀이 2010.04.01 15:00
   
코베베 ㅣ 눈높이 아티맘 맘 블로거
[눈높이아티맘] [처음 하는 미술 - 아티맘 2] 미술놀이... 내복을 입고서도 할 수 있어용...

 

37개월 우리 소정이가...

어떻게 미술놀이를 하는지 함께 봐주세용...^^*


37개월 소정이는.. 스티커를 좋아해요..

그림 그리는 것보다 스티커를 붙이는 걸 더 좋아하지요...

작은 스티커라서... 아이가 스티커를 떼고 붙이는 것만으로도 집중력과 소근육을 키워주는 활동이 됩니다..^^*


본교재를 하고 있는 이때는...

놀이터 가서 신나게 놀고 와서... 목욕을 하고 나서랍니다..^^*

아티맘이 좋은 이유는...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엄마가 서로 마음만 맞추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복을 입고 해도 좋고... 머리를 묶지 않고 해도 좋아요..^^*

아이와 엄마가 공감할 준비만 하면 ok~~~



책상 옆으로... 다리 하나가 보이지요?

이제 10개월인... 소정이 동생입니다..^^*

아마.. 동생이.. 37개월이 되면..

울딸이.. 동생과 마음을 맞춰~ 아티맘을 함께 해주겠지요??^^*



소정이가.. 제일 재미있어 한 물감놀이입니다..^^*

젖은 도화지에 물감을 떨어뜨리니.. 조금 번져나갑니다..^^*



똑똑똑...

아주 신이 났어요..^^*




이렇게 똑똑똑... 떨어뜨리고 나서...

후후 불어줬어요..^^*

불다가... 빨대를 사용해서 불어주니... 더 잘 번지고.. 원하는 대로 가고..^^*

아이와 신나게 분 다음... 아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고 말렸어요..^^*

선생님이 집으로 오시거나.. 아이를 데리고 학원을 가야한다면...

아이옷부터 엄마옷까지.. 모두 신경이 쓰이잖아요..^^*

아티맘은.. 내복을 입고서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쁘게 입혀놓고.. 사진찍어 올려야 하는뎅~~~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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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맘-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 놀이..^^*

교육/미술놀이 2010.03.30 16:32

   
코베베 ㅣ 눈높이 아티맘 맘 블로거
[눈높이아티맘] [처음 하는 미술 - 아티맘 1] 아이와 함께 하는 미술놀이...^^*


 

토요일... 나들이 가려할 때.. 받은 아티맘..^^*

이제.. 딱 37개월이 되는 우리딸이... 뭔지도 모르면서... 자기꺼라 좋아하네요..^^*


[도형 구성을 통한 창의력 키우기 1]

첫시간은... 타원과 삼각형으로 물고기 만들기...

타원으로 물고기 몸을 만들고, 삼각형으로 꼬리를 만들어 붙인 뒤에 지느러미와 물고기 비늘 등을 그려보게 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1.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와 같은 노래를 부르며... 물고기를 가지고 놀게 합니다.

2. 색종이로 물고기를 접어, 눈을 붙이게 합니다. 흰종이로 물고기를 접어 색깔을 칠해보게 합니다.

3. 바닷속의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고래, 불가사리, 조개, 다시마, 미역 등등...)


37개월... 크레파스를 빨거나... 벽에 장난할까봐...

이제까지 아이에게 주지 않았는데....

처음 잡아보는 크레파스로... 이것저것 그림을 그려봅니다..^^*

 

물고기의 형태가... 길쭉한 타원에 꼬리가 붙어야 하는데...

아이가... 저하고 싶은 대로 넓쩍하게 물고기를 만들었어요...

그래도... 좋다고 신이 났습니다..^^*

 

제가 만들어준 색종이 물고기에 눈을 붙이고.. 물고기야~~~ 놀자합니다..^^*

아이와 함께...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갈까요?"라는 노래와 뽀로로에 나오는 "넓고 넓은 바다에~~ 어디 어디 어딘가에~~~"라는 노래를 부르며... 색종이로 접은 물고기를 가지고 놀았어요.^^*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에~~~ 저도 덩달아 신이 났습니다..^^*

 

[도형 구성을 통한 창의력 키우기 2]

두번째 시간은 작은 타원과 큰 타원으로 타원으로 거북이 만들기...^^*

큰 타원과 작은 타원으로 거북이를 만들어 봅니다. 그리고 거북이 등껍질과 다리 등을 그리게 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1. 아이와 함께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기어봅니다.

2. 색종이로 거북이를 접어, 등껍질과 눈을 그리게 합니다.

3.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거북이는 어떻게 경주에서 이겼는지 이야기하게 합니다..^^*




아티맘은 37개월부터 시작할 수 있어요..

울딸에게 좀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스티커로 거북이를 만들어놓고선...

먼저 엉금엉금 기지 않겠어요??

어른들 눈에는... 산만해 보이는 행동이겠지만...

제 눈에는 우리 딸이 이렇게 많이 컸나... 대견스럽더라구요..

그냥... 주어진 것만~~~ 따라하고.... 가만히 앉아 있는 건 아이답지 않잖아요..^^*

저도 아이를 따라 엉금엉금 거북이 걸음을 해봅니다..^^*

엄마가 저를 따라 함께 해 주니... 아이는 더욱 신이 납니다..^^*

 

지느러미니, 거북이 등껍질이니 하는 단어들이 37개월... 울딸에게 어려울 것 같아서...

사용하면서도... 요녀석이 알까 했는데...

1과 2 수업을 하고 나니... 제가 알아서 그런 단어들을 사용하네요..^^*

 

 

[재료의 재해석을 통한 창의성 향상]

세번째 시간은 장갑으로 거북이를 만들어, 일상적인 소품으로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장갑의 엄지 손가락 부분을 뒤집어 머리를 만들고, 손목 부분으로 몸통을 만들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다리를 만들어 봅니다.

[함께 할 수 있는 활동]

1. 물감을 빨대로 불어 바다속 표현하기

2. 바닷속을 상상하기... 

3. 미역색깔과 다시마 색깔에 대해 이야기하기....




아이가 장갑으로 거북이를 바꾸는 걸 힘들어해서... 제가 만들어줬어요..^^*

그리고 아이에게 거북이 눈이 없어 안 보이네..

우리 눈을 붙여주자고 했지용..^^*

등껍질 예쁜 스티커는 울딸이... 거북이 안 줄거라며... 붙여주지 않아서...ㅎㅎㅎ

저리 민둥거북이가 되었어용...^^*

 

물을 적힌 종이에 파란 물감을 떨어뜨리고... 아이와 함께 후후 불었어요..^^*

후후 불다가... 생각해 보니.. 예전 빨대로 물감을 불던 기억이 나서...

빨대로 후후 불어봤어요..^^*

빨대로 부니...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하네요...^^*

 

이렇게 아티맘 미술놀이를 하고 나서...

미역국을 끓이고 다시마쌈을 해 먹으려고 재료들을 꺼냈는데...

아이가 "엄마, 미역은 왜 검은색이야?" 물어보네요.

아무 생각없이...

원래 바다속에서 다시마와 미역은 고동색인데, 뜨거운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초록색이 된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울소정이가 하는 말이...

"엄마, 바다속은 뜨거운 물이야?"라고 묻습니다..

그제서야... 아.... 그림을 그리며... 제가 미역 같은 것들을 모두 초록색으로 그렸던 기억이 났습니다..^^ㅋ

 

어른들의 눈에 보이는 세상이... 정답이 아닌 것을 아티맘을 하면서... 느꼈습니당..^^*

아이들의 눈이 더 맑고 깨끗한 것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이와 교감하고... 아이의 생각을 공감할 수 있는 아티맘....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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