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제빵기로 만든 호밀빵~~~/LEAVEN 없이 만든 호밀빵...

요리/쿠키랑 빵 2011. 11. 18. 21:29


이사하고 나서 오븐기가 없습니다.

뭐~ 가스렌지도 없으니...

밥은 어떻게 해먹냐구요??

전원주택으로 들어가는 꿈이 무산되고 나서...

마침 시댁 1층이 비어 있어 저희는 시댁 1층에 임시 거처를 마련했습니다.

2층에서 어머님께서 해주시는 밥을 얻어 먹으며~~~ 살고 있지요...


오븐은 없어도... 빵은 굽고 싶고... 그래서 요즘은 오성군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오성군에게 호밀빵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잘 구워졌더라구요...



오성 제빵기 레시피에 있는 것과 제가 만든 것을 잠시 비교해 보면요....

   오성군 저 
 식수  1컵(200ml) 150ml 
 강력분  2컵(240g) 360g 
 호밀가루  2컵(240g) 120g 
 leaven  1TBL 안 넣음 
 홍차  0.25컵 100ml 
 소금  1.5tsp  8g
 설탕  2TSL  32g
 탈지분유  2TSL  32g
 식물성 유지  2TSL  무염버터 32g
 인스턴트 이스트  1.5tsp  8g

건강빵 코스 눌려놓고 버터만 2차반죽 완료전 삐 하는 소리가 날 때 넣어줬어요...


밀가루 530g 넣어 만든 일반 식빵보다 부피는 작구요...(당연히 밀가루 양이 적으니...)

겉은 오성군이 만드는 일반 식빵보다 딱딱한 느낌이구요...

약간 바게뜨 같은 느낌이 들어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요...^^*

빵에 홍차가 들어~~~ 홍차향이 살짝 나는 듯해요...


전 개인적으로 호밀빵을 좋아해서 그런지...

오성군이 만들어주는 호밀빵도 일반식빵보다 나은 것 같아요...^^*

홍차 한 잔에~~~ 호밀빵 같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사하면서.. 빵칼은 또 어디로 갔는지... 자르지 못해 그냥 손으로 뜯어 먹었어요...ㅋ

그래도 맛있어요...ㅎㅎㅎ

설정

트랙백

댓글

  • 코베베 2012.06.29 22:0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즘은 밀가루(호밀 100g, 중력분 300g), 물 270g(계란 1개 포함), 설탕 35g, 소금 5g, 탈지분유 35g, 버터 20g, 이스트 4g 넣어 먹는데 맛이 괜찮더라구요. 굳이 강력분을 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아요...
    마침 강력분이 떨어져서 중력으로 만들었는데 발효도 잘 되고 맛도 괜찮아요.

  • 이혜전 2014.03.16 02:30 ADDR 수정/삭제 답글

    블로그 열심히뒤져 님의 레시피봤어요 너무초보라 만들고싶기는한데 엄두가 안나던차에
    간편히 써놓으신거보고 바로따라했어요
    근데 한가운데가 떡처럼 쫄깃하고 덜익은듯~~잘못된거죠?
    그거빼고는 고소하니 맛나네요 가운데는 못먹었어요 ㅜㅜ
    어떠셨는지 한번 여쭤보려구요~~~~^^

    • 코베베 2014.03.28 07:05 신고 수정/삭제

      제 경우는 오성제빵기로 빵을 구웠는데,
      속이 덜 익은듯한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겉이 처음에는 안 탔는데, 요즘은 겉이 많이 타서 꼭 약하게 굽기를 선택해서 구워요..^^

초간단 브라우니/백설 브라우니 믹스/브라우니 믹스/브라우니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 11. 6. 13:05


브라우니는 초코 케익인데~ 모양이 왜 이렇냐구요?

저는 브라우니를 냉장고에 넣어 쫀득하게 먹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살짝 뭉쳐 뒀다가 꺼내 먹으니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식감을 좋아하시면... 구우셔서 살짝 식혀 잘라 먹으면 되구요...

저처럼 쫀득하게 드시려면 저렇게 뭉쳐 먹어도 좋아요..

전.. 브라우니 안에 호두랑 아몬드 숨겨 놓았는데~~~ 안 보이시죠??

숨겨 놓은 건... 보이면 안 되니까...ㅎㅎㅎ


브라우니 믹스는 큐원꺼랑 백설꺼랑 두 종류를 마트에서 사봤어요.

개인적으로... 쫀득한 맛은 백설 브라우니가 좋아요.

마치... 자유*간 같은 초코바 같은 맛이라고 할까??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해요..

백설 브라우니를 사면서 전용 용기를 받았는데...

플라스틱이라서... 전 유리 그릇을 사용했어요.

글라스락 강화유리라서.. 사용하기 편해요..^^*


빈 그릇에 가루 넣고 소주컵 1컵 정도의 물을 넣고 반죽해주시면 완성...

큐원 브라우니는 초코칩과 가루가 따로 되어 있어서.. 합쳐서 부어 주면 돼요.

큐원의 경우 초코칩으로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소주컵 한 컵으로 반죽을 해주는데...

백설 브라우니는... 물을 조금 더 부어주면... 더 부드러운 초코케잌크 같이 된다고 해요.

전... 어찌 되었건.. 브라우니를 쫀득하게 먹기 때문에... 정확하게 물 조절을 해주는 편이에요.


3분 30초 간 전자렌지를 돌려주면 완성...

전자렌지에서 바로 꺼내면 뜨거우니까.. 그냥 전자렌지에서 30분 정도 식혀준 다음 꺼내면 좋아요.


조금 뜨거울 때 잘랐더니... 예쁘게 잘라지지 않는 것 같아요.

광고에서처럼 예쁘게 잘라보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잘 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저야~ 부드러운 맛보다는.. 쫀득한... 자유시* 같은 맛을 좋아하니...

예쁘게 잘리지 않아도.. 저렇게 견과류 넣어 뭉쳐 먹으면 되는데...

부드러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식혀서 잘라주면 좋을 것 같아요..^^*


백설 브라우니와 큐원 브라우니 믹스...

큐원은 단맛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차게 먹었을 때... 쫀득한 식감은 별로였어요.

그래서... 제 입에는 백설 것이 훨~ 좋았답니다.

개인적으로... 단맛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브라우니가 땡길 때는...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이거나...

아님... 좀 우울한 날... 스트레스가 많은 날이기 때문에...

단맛을 충분히 느껴가며 먹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출산일이 가까워서 이사 하느라... 스트레스가 정말 많았었는데...

그때 제게 브라우니는 보약이었답니다.

스트레스로 멍~해지는 오후에...

우유 한 잔... 혹은 블랙 커피 한 잔에... 브라우니 몇 조각....

정말 행복했었답니다.


지금은 출산 후라... 산후 우울증이 가볍게 찾아오는데...

그때... 브라우니가 가끔 생각이 나요..

커피 한 잔에 브라우니...


전원주택으로 가려던 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이사도 제대로 하지 못해... 지금은 베이킹을 할 오븐도 없어요.

그래도 브라우니는 전자렌지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언제라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혹... 아내가 출산 후 우울해 한다면...

남편분이 브라우니를 만들어서... 우유와 함께 권해보세요..^^*

아마.. 아내의 우울함이 한결 가벼워질 거예요..^^*

설정

트랙백

댓글

갈릭 비스코티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 7. 28. 11:46


마늘, 양파를 좋아하는 저...

마늘빵도 참 좋아라 하는데... 어쩌다가 갈릭 비스코티를 알게 되어 갈릭 비스코티를 만들어 봤어요.


그런데.. 비스코티가 뭐지? 비스켓의 다른 나라 말인가?? 하다가...

비스코티는 이탈리어 말로 '2번 굽는다'는 뜻이 있대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과자라는데... 만들기 어렵지 않고..

달지 않은 커피랑 마시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ㅎㅎ


비스코티 재료는요~~~

박력 350g, 버터 100g, 설탕 130g, 소금 6g, 베이킹 파우더 3g, 계란 2개, 다진 마늘 30g, 파슬리 2g, 아몬드 가루 60g

먼저, 버터를 풀어준 다음 설탕, 소금을 넣고 크림화를 시켜 주세요.

계란 2개도 나눠 넣어 부드러운 크림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그 다음, 마늘이랑 파슬리, 아몬드 가루를 넣어 섞은 후, 체 쳐 놓은 가루와 섞어 주세요.

 


이 때쯤, 오븐을 180도에 맞춰 예열해 주세요.

반죽은 칼로 자르듯이 해 준 다음...


두 덩어리로 나누어 오븐팬에 넣어 주세요.


180도 오븐에서 20~25분 정도 구워준 다음....
(빨리 굽고 싶을 땐, 20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식혀 주세요. 전~ 급할 것도 없었는데.. 선풍기 바람에 식혔어요.


어느 정도 식은 후에.. 칼로 잘라주세요.


오븐팬에 가지런히 넣은 다음... 200도 온도에서 8~10분 정도 오븐에서 한번에 구우시면 돼요..

저는 아랫부분이 타지 말라고...

200도 오븐에서 5분 굽고... 다시 꺼내 뒤집어서 다시 4분 정도 구웠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바삭한 비스코티가 구워졌어요.

저는 타지 말라고 한번 꺼내서 뒤집어 줬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좀 바짝 구워진 게 더 맛있는 것 같구요~^^*


커피랑 먹으면 정말 맛있는 비스코티~~~


담에 제가 만약 카페를 하게 된다면~~~ 비스코티는 매일 굽게 될 것 같아요..

다른 쿠키보다 제 입에는 갈릭 비스코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 먹으라고 마늘양을 30g 정도 넣었는데... 담에는 50g 정도로 더 늘려봐야겠어요...

마늘향이 진한~~~ 비스코티도 좋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호두분태나 아몬드 슬라이스가 있으면 함께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최근에 오븐질을 많이 안 해서... 떨어진 재료들이 많은데...

출산하고 나면... 재료들 다 구비해서... 다시 제대로 만들어 봐야겠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

자두차랑 자두쿠키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 7. 28. 07:41

여름엔 과일이 풍부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전... 어릴 적엔 자두, 복숭아를 잘 먹지 않았는데..

크니까 입맛이 바뀌는 것 같아요.

게다가... 셋째 임신하고는 첫째 둘째와는 달리 자두, 복숭아가 너무 땡기더라구요~

시큼달콤한 살구까지...ㅎㅎㅎ

제가 자두를 잘 먹어서인지 저희 시아버님께서... 자두를 2박스나 사셨더라구요..

아무리 잘 먹어도.. 자두 2박스는...ㅋㅋ


자두를 어찌할까 하다가... 자두차와 자두 쿠키를 만들어 보았어요.

자두쨈도 사람들이 많이 만들던데.. 전 빵에 쨈을 잘 안 발라 먹어서~~~ㅎㅎㅎ

그리고 자두주랑 자두식초는 작년에 만들어 놓은 것이 있어서요..

자두주는 색이 참 고와서 다시 담아볼까 했는데, 울 신랑이 술 끊었다고 해서...ㅡ.ㅡ+(의심의 눈초리...)


자두를 매실처럼 씨를 빼고 유리 그릇에 담았어요.

대충~ 1키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매실처럼 자두 1에 설탕 1을 넣었어요.


어제 담은 레몬차 아래... 자두차 담은 것을 뒀어요..

2~3일쯤 지나면, 설탕이 거의 다 녹아요.

그런데.. 매실이랑 레몬과는 달리.. 자두는 과육이 가볍고 물기가 많아서인지... 설탕물에 다 떠버리더라구요.

그래서 하루 한번 살짝 열어 과육이랑 설탕물이 만나도록 흔들거나.. 저어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만든 자두 쿠키...

과일이 들어간 쿠키는 처음 만들어 봤는데...

자두 쿠키는 바삭한 느낌보다는 쫀득한 느낌이 강한 쿠키였어요.


재료는요...

자두 2개, 박력 150g, 포도씨유 60g, 설탕 60g, 소금 1g~2g

재료가 정말 간단해서.. 좋은 것 같아요.. 담에는 같은 재료로...

사과나 복숭아... 등 다른 것을 한번 넣어 만들어 봐야겠어요.


포도씨유에 설탕, 소금 넣어 거품기로 저어 주세요... 설탕이 좀 덜 서걱거릴 때까지요...


자두는 갈아 두구요...


포도씨유, 설탕, 소금에 가루를 체 쳐 넣어요.


밀가루를 칼로 자르듯이 반죽해주고요..


대충 밀가루가 섞이면.. 갈아놓은 자두를 섞어주세요.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떠서 오븐팬에 올려주고...

실리콘 주걱으로 대충 모양을 찍어줬어요.


180도 온도에서 10~15분 정도 구어 줬어요...^^*


자두가 원체 달아서 그런지... 새콤한 맛은 거의 없었어요.

저를 닮아 자두를 잘 먹지 않는 울 딸도.. 자두 쿠키는 잘 먹네요..^^*

자두차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데...

자두차는 며칠 있어야 하니까... 똑같은 방법으로 만든 매실차와 함께 먹었어요..^^*

매실차의 매실이 쫀득하니~ 맛있네요..


조금만 부지런하면... 오래 보관하지 못하는 재료가 갑자기 많아져도 버릴 일 없이 다 먹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매사가 그렇지만... 조금만 더 부지런하게~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아야할 것 같아요..^^*

설정

트랙백

댓글

오성 월텍 제빵기(HB-208)로 식빵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 7. 27. 21:17


제빵기를 샀어요. 브레드 가든 제빵기와 오성 제빵기를 고민하다가...

밥통하면 쿠쿠, 제빵기하면 오성인 것 같아... 그냥 오성것 샀어요.

오래 고민하는 것은 제 타입이 아닌 것 같아요..

쓰다가.. 아닌 것 같으면... 참고 쓰기.. 그도 아니고 정말 아닌 것 같으면 갈아타기~

쉽게 사는 제 방식이에요...ㅋㅋㅋ
(참고로 울신랑과는 완전 다른 타입... 아마 신랑한테 제빵기 사달라고 했으면... 2달은 걸렸을 거예요..ㅋㅋ)


씨제이에서 받은 큐원 프리믹스와 백설 식빵 믹스...


오성 제빵기로 그냥 일반 표준 코스로 돌리면 가장자리가 타버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른 방법으로 만들어 봤어요.


물과 계란, 가루를 순서대로 차례차례 넣어주고요...


2번 식빵 코스에 굽기 조절을 B로 약하게 구워줬어요.


약하게 굽더라도 식빵 코스 그대로 3시간 40분 걸려요.

식빵을 오후 간식으로 먹으려면... 11시쯤 구워야 하는 것 같아요.

식빵 믹스로 만들면... 준비하는 데 5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으니.. 정말 간단 한 것 같아요.


뚜껑이 잘 닫혔나 확인하고...


완성됐다는 확인음을 들은 다음...


껐냈더니... 이런 모양이에요..

좀더 약하게 구워지면 좋을 것 같은데~~~^^*

그래도 표준 코스보다는 훨~~~ 먹기 좋은 것 같아요..


저랑 저희 딸처럼.. 식빵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냥 제빵기로 식빵 만들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오븐 손반죽보다 간단하고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식빵 믹스 중에 큐원 거랑 백설 거 중에...

백설은 표시성분이 복잡하게 되어 있어서... 만들기 어려울까 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그렇게 복잡한 것 같지 않아요.


개인적으로.. 믹스 제품보다는 직접 계량해서 만드는 식빵이 더 좋던데...(영양면에서...)

맛은 믹스 제품이 더 낫은 것 같기도 해요.


또... 믹스 제품은 적은 밀가루 양으로 많이 부풀어 오르는데...

오성에서 만들어준 레시피 대로 제료를 넣어보면...

밀가루는 많이 넣어도 믹스 제품 식빵보다 작게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아마...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는 게... 칼로리가 더 많이 나갈 듯...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황치즈 머핀 만들기~

요리/쿠키랑 빵 2011. 7. 27. 20:09

황치즈가루를 넣어 머핀을 만들어 봤어요.

떡을 만들 때, 황치즈 가루를 샀는데... 요즘은 떡이 별로 땡기지 않아...

떡을 만들지 않아서... 어찌할까 하다가... 인터넷 검색 후.. 황치즈 머핀을 만들었어요.

황치즈 가루에, 요플레가 들어가서... 촉촉하니 맛있었어요.

다만~ 제 입에는 너무 달아서.. 담에 만들 때는 설탕양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재료는...

박력분 가루 150g, 버터 100g, 베이킹 파우더 3g, 황치즈 가루 20g, 계란 2개, 설탕 100g, 소금 조금, 플레인 85g 넣었어요.

계란이랑 버터, 플레인은 먼저 냉장고에서 꺼내 상온에 두세요.


먼저, 박력분과 베이킹 파우더, 황치즈 가루는 체에 쳐 두고요..


버터를 먼저 풀어준 다음, 설탕과 소금을 2~3번에 나눠 크림화를 시켜주세요.


서걱거림이 줄어들면, 노란자 1개씩 넣어 섞어주고... 다시 흰자를 2~3회 나눠 섞어 주세요.


크림이 부드러워지면, 플레인 요구르트를 넣고 섞어 주세요.


미리 체 쳐놓은 가루에 크림을 넣고 칼로 자르듯이 반죽을 해주세요.

이때쯤... 오븐을 170도 맞춰서 예열을 해주세요.


머핀틀에 종이를 깔고... 반죽을 50~60% 넣었어요.

50~60% 정도 반죽을 넣으니까...

종이에 약간 아래 만들어지는 게... 70~80% 넣어 종이 위로 봉긋하게 올라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하여 완성된 머핀들...

오븐 앞쪽에 있던 머핀들을 젓가락이나 이쑤시개로 찔러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완성!!


뜨거운 머핀팬에서 머핀만 꺼래 식혀주고요...


어느 정도 식었을 때, 블랙커피랑 한 잔이랑 함께 먹으니 좋네요.

촉촉하고... 달콤하고...

달콤하고 촉촉한 케이크가 먹고 싶어지는 날~ 먹으면 참 좋을 것 같은 맛...^^*


다만... 치즈를 좋아하지 않는 어르신용 선물이라든지...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에게는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저희 신랑은 치즈맛이 진해서 별로라고 하고... 전... 치즈향이 고소해서~ 더 맛있는 것 같던데...ㅎㅎ

가끔.. 신랑이랑 저랑 입맛이 달라... 따로 따로 만들어야 할 때가 있어요..^^*

아마.. 황치즈 머핀은 저 혼자 만들어서 저 혼자 먹을 것 같아요...^^v

설정

트랙백

댓글

초간단 밥통 케이크...

요리/쿠키랑 빵 2011. 6. 18. 07:19

생크림이나 쨈을 싫어하는 우리 딸...

24개월까지 시중에 파는 과자나 음료수 같은, 단 걸 안 먹였더니.. 단 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에 반해 8개월부터 시중에 파는 과자를 조금씩 먹기 시작한 우리 아들...

단 음식이라면 조절이 안 될 정도로... 단 음식을 좋아해요..

셋째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입단속?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시중에 파는 케이크는 먹지 않는 우리딸을 위해... 초간단 밥통 케이크를 만들었어요..^^*

핫케잌 가루로 만들어서... 따로 준비할 것도 없이 그냥 가루 봉지에 적힌 대로 반죽을 해주면 돼요.

단, 계란은 좀 많이 저어주고, 밀가루를 섞은 다음에는 적게 저어줘야...

더 부드러운 케이크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봉지에 적힌 대로 반죽이 끝났으면, 전기밥통에 기름을 부어 키친타올로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런 다음, 반죽을 붓고 식탁 위에서 밥통 속통을 탁탁 가볍게 두드려줍니다.

그리고 취사버튼을 눌러주면 완성...


삐삐삐~~~~ 밥과는 달리, 금방 취사 완료음이 날 거예요..


그러면,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살짝 찔러 속이 있었는지 확인해요.

저렇게 밀가루가 묻어 나오면, 취사버튼을 한번 더 누르셔야 해요.

저희집 쿠쿠 밥통으로는 취사 2번이면 완전히 익어서 나와요. 타지도 않구요..^^*


짜잔.. 그리하여 완성된 밥통 케이크...

위, 아래 부분을 칼로 얇게 2판으로 잘라, 가운데 사과쨈을 바르고,

생크림 발라주고 딸기 같은 걸 올려주면, 시중에 파는 생크림 케이크처럼 만들어져요...^^*

저희집은... 딸램이가 생크림도 쨈도 먹지 않기 때문에....

그냥~ 초간단... 밥통 케이크로 끝...!!


케이크가 많이 뜨겁다는 것을 깜빡 잊고, 보통 초를 꽂았더니.. 초 아래가 녹아내리더라구요..ㅋㅋ

좀 식혔다가....

애들하고 초 꽂아놓고... 생일 축하 노래 부르며 놀았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

마요네즈 초코칩 쿠키..^^*

요리/쿠키랑 빵 2010. 7. 16. 10:05

마요네즈 쿠키.. 기본원리를 활용하여...

이번엔... 초코칩 쿠키 스틱을 만들었어요..^^*

재료는...

박력 200g, 코코아가루 5g, 마요네즈 100g, 설탕 80g, 베이킹파우더 2g, 계란 1개...


1. 박력, 베이킹파우더 채쳐 놓고...

2. 마요네즈에 설탕 넣어 거품기로 저어주고... 상온에 4시간 정도 둔 계란 1개 깨넣어 다시 저어주고...

3. 1과 2를 섞어 반죽한 다음....

4. 위생팩에 넣어... 납작하게 만들어 준 다음....

5. 1시간만 냉장고에 넣어두려고 했는데... 귀찮아서... 하룻밤을 재웠네요...ㅋㅋㅋ


6. 이렇게 길쭉하게 잘라준 다음....
 

7. 200도 10분 예열한 오븐에 12분 정도 구었어요..^^*


8. 너무 오래.. 냉장고에 들어 있어서...

눅눅하거나... 혹은 이상해졌을까봐.. 걱정했는데...

지난번에 만든 것보다 더 바삭하니 맛있네요..^^*

달콤한 초코칩쿠키... 우유 한잔과 함께 드시면... 더 맛있습니다...^^*

저희집은 왕이 내린 우유~~~ 정일품을 마셔요..^^*

설정

트랙백

댓글

야채크래커! 실패.. 하지만 담엔 성공할거야~~~

요리/쿠키랑 빵 2010. 7. 15. 00:11

버터는 떨어졌고... 아이들 간식은 만들어줘야하고 해서....

버터 대신 포도씨유가 들어가는 야채크래커를 만들어줘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어요..^^*


열심히 메모하여...

원래 재료는 박력 3컵, 베이킹파우더 2/3작은술, 오일 6큰술, 설탕 2큰술, 소금 2작은술, 우유 1/2컵, 당근/브로콜리 반토막씩인데...

박력 3컵이 많아보여서... 전 2컵으로 줄여서 했어요..^^

제가... 실패한 이유는...
1. 박력이 없어서... 우리밀(중력)을 사용했어요... 바삭한 맛이 많이 떨어져요..ㅠㅠ
2. 점심시간 전에 만들었더니..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3. 울딸과 함께 만들었더니... 모양도 제대로 살지 않고...ㅋㅋㅋ
그래도 즐거웠어요..^^*
딸아이와 함께 만드는 쿠키는 입은 즐겁지 않더라도... 마음은 언제나 즐거워요..^^*


제 재료는요...

밀가루 2컵, 포도씨유 4큰술, 베이킹파우더 쬐금, 설탕 1큰술 반, 소금 1작은술, 우유 1/3컵, 당근 1/4토막... 이렇게 넣었어요..

일단, 밀가루 채치구요.. 그위에 설탕이랑 소금, 베이킹파우더 다 넣었어요..^^*


당근 다져서.. 볶아 수분 날려주고요...


이것도 밀가루에 섞어주세요..^^*


그런 다음.. 우유를 부어주세요..^^*


전~ 조금 많이 부었다 싶었더니..좀 질어요..^^*


딸램에게 밀대질시켜 밀게 하구요... 모양틀에 과자를 찍게 했어요..^^*


점심시간이라.. 어여 점심을 챙겨야 해서... 대충~ 넣어 구웠어요.

남은 반죽은 후라이팬에 구웠는데...

오븐에 한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전.. 180도 10분 예열.. 12분 정도 구웠어요...^^*


이렇게 해서.. 완성된.. 당근크래커....

조금더 바삭하면... 참 크래커랑 맛이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이...

아무래도... 중력과 박력의 차이겠지요??^^*

박력이 없어서... 맛이 없을 줄 알면서도... 왜 만들었냐구요???

실패도 해봐야~~~ 담에 맛있게 만들겠지요..^^*




설정

트랙백

댓글

건강한 햄으로 피자 만들기 2탄... 크림피자^^*

요리/쿠키랑 빵 2010. 6. 29. 11:05

 

건강한 햄으로 피자 만들기...

처음엔 토마토소스를 이용해서 만들었는데요...

이젠.. 크림 소스를 만들어 피자를 만들어 볼까 해요..^^*


갑자기 집에 놀러온 후배...

반찬도 없고.. 점심은 줘야하고...

그래서.. 피자를 만들었습니다..^^*

피자판 만드는 방법은 백설 프리믹스 사용했어요...^^*
(http://cobaby.tistory.com/506)


크림 소스는...

올리브오일에... 마늘을 편으로 잘라 볶아주다가...

생크림 100cc에 우유 100cc를 넣고... 소금간하여.. 끓여줍니다..

버섯이나.. 올리브나.. 혹은 베이컨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은데...

집에 하나도 없어서.. 전부 패슈~~~~

대신... 얼려놓은 생크림이 있어서... 혹.. 생크림이 없으면... 우유만으로도 가능해요...

대신.. 좀 많이 졸여줘야겠지요??^^*


적당히... 졸여 물기를 날려준 다음...^^*


피자판 위에 올리고..


치즈 올린 다음.. 햄을 올렸어요..^^*


크림소스라.. 물기가 좀 많아...

치즈와 함께.. 피자판을 좀 벗어났지만...

토마토 피자와는 달리... 고소한 맛이 일품인 피자가 되었어요..^^*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미스터피자를 자주 시켜 먹는데....

이제.. 미스터피자 시켜 먹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깔끔한 맛이 완전... 일품이에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