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 성벽 미끄럼틀

review/장난감 2009. 11. 25. 16:33

놀이터를 좋아하는 울딸...

요즘.. 날씨도 춥고... 신종플루도 유행하고 해서...

매일 집에만 있어요..

집에 있는 울딸이 젤로 좋아하는 건...

동생 괴롭히기...OTL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건... 미끄럼틀....^^*


울딸이 좋아하는... 아미코 성벽 미끄럼틀이에요..^^*





아이들 미끄럼틀.... 튼튼하고 좋은 거 사야 사고가 나지 않아요.(100%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미코 미끄럼틀은 다 튼튼하지만...

성벽 미끄럼틀이 젤로 좋은 것 같아요...

가격이 젤 비싸니... 쩝....


아이가 미끄럼틀 위에 올라가 서더라도...

성벽을 잡고 있을 수 있어서...

좀 안전해 보이더라구요...



첨엔...

미끄럼틀 밑에.. 아이들 공간이 생겨~ 좋아라 하더라구요...

지금은 공 보관소....ㅋㅋㅋ



단점은... 높이 조절이 안 되구요~

또 너무 가파르고...

가파르기 때문에 빨리 내려오는데.... 길이가 짧아서....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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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 지붕자동차..

review/장난감 2009. 5. 18. 10:16


스텝2 지붕자동차네요..

자동차를 좋아하는 소정양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네요..

20개월정도부터... 48개월 정도의 아이가 타기 좋은 사이즈인 것 같아요..^^*

보통 지붕자동차보다 좀 작은 느낌인데... 튼튼해서 오래오래 탈 수 있을 것 같아요..


바퀴가 잘 안 돌아가서.. 후진할 때마다 발이 늘 끼어서.. 아파했었는데..

기름 한 방울치니.. 잘 돌아가네요..

발 끼는 일도 없어졌는데... 울소정이가 요령이 생긴 건지..

바퀴가 잘 돌아가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격은 지시장에서 116,000원 정도 하네요..

가격이 비싸 좀 그렇지만... 튼튼하게~ 오래 탈 수 있는 거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울집 자동차는 벌써 2명의 오빠를 거쳐왔는데도.. 아주 튼튼해요... 둘째 키우고 나서 싸게 중고로 팔아도 될만큼...ㅋ)


총점은... 4점 정도?? 왜냐면.. 덩치가 좀 작고.. 좀 비싸서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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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로 퍼스프 프렌즈 기차

review/장난감 2009. 5. 16. 04:57



톨로 기차예요..

소정양 어린이날 선물이었는디...

지금 병원(AS센터)에 보내려고.. 고모한테 맡겨두고 왔네요..

사진에 보이는 친구는 기관사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기관사가 요친구보다 좋아보이네요..

기관사 팔 움직일 때마다... 따라락 소리 나고.. 모자도 돌아가고.. 각도 조절 가능하고..

여튼.. 기관사도 기차도 이뻐서... 마음에 들어요..^^*


그런디.. 문제는.. 기차가 안 간다는 거...

울집에 왔을 때부터... 기차 상태가 안 좋았는데...

한 1주일 사용하고 나니... 접촉불량인지.. 살짝 건드려야 가더니만....

지금은 꼼짝도 하지 않고 기적소리만 내기에...

현대백화점 내 톨로 매장에 가져다 달라고 고모한테 부탁했네요...


고쳐진다면... 정말 좋겠는데...

만약 AS가 안 된다면~~~~~~~~~~~~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가치가 전혀없는 거라....ㅠㅠ




가격은.. 오픈마켓에서 4만원 정도...



일단...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점수를 매긴다면...

4점 정도? 1점이 깎인 이유는 기차길이 너무 적다는 것...

그리고 화물칸도 하나밖에 달려있지 않다는 것...



만약 AS가 안 된다면... AS 불가로 인해...

1점? 정도 될 것 같아요...(기차하고 기관사는 이쁘고 정말 좋아요..^^*)

톨로 같이 메이커 제품을 살 때는... AS를 믿고 사는 거니까요..^^*




AS 후에.. 사진 올리면서 AS 후기도 적어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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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review/장난감 2009. 5. 15. 14:21


울 소정이가 좋아하는 아기체육관...

그런데.. 6개월부터 사용가능하다지만... 12개월이 거의 다 돼서 언니한테 받아서...

6개월 이전의 반응은 잘 모른다는 것...

둘째 키워보면.. 언제부터 좋아할지.. 알게 되겠지요..^^*

요 제품은... 바퀴가 없어서.. 걸음마보조기처럼.. 미끄러지지 않아서...

서기 시작하면서.. 걸음마보조기로 사용했던 것 같아요..

울쩡이는 제가 특별히 걸음마 연습을 시키지 않아.. 늦게 걷기 시작했거든요..

12개월쯤 돼서.. 요 아기체육관을 밀고 다니면서.. 걸음마 연습을 했었어요..^^*


멜로디도 크고 이쁘고.. 별에 불도 시원스레 들어오는데...

단점은.. 너무 건전지를 많이 먹는다는 것...

많이 사용할 때, 소정이는.. 20일 정도에 커다란 시계 건전지 3개씩 사용한 것 같아요..^^ 



가격은 지금 지시장에서 49000원 정도 하네요.. 마트에서는 67000원 정도 하는 거 산 것 같은디..

총점 : 3.5점...
(키보드가 5개밖에 안 된다는 것, 건전지를 많이 먹는다는 것 때문에 점수 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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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프라이스 걸음마 보조기

review/장난감 2009. 5. 15. 14:06



울 소정이의 경우...

요녀석을 참 유용하게 잘 사용한 것 같다..

그런데.. 걸음마 보조기로 사용했다기 보다는... 걸음마를 완전히 떼고 나서.. 자동차로 사용한 기간이 더 긴 것 같다.. 아직도 타고 놀고 있으니까...

걸음마 보조기라고 하지만.. 실제로 걸음을 완전히 걸어야.. 사용가능한 제품인 듯하다.

조심성이 많았던 울 소정이는...

완전히 걷기 전에는 이것을 잡고 걷는 연습을 거의 하지 않은 것 같다...


걸음마보조기로는 별 3~4개지만... 그 이후 자동차로 사용가능하고...

튼튼해서.. 종합 별 4 정도 줄 수 있는 제품인듯하다..^^*


가격 : 지시장에서 44100원...
걸음마 보조기 점수 : 3.5
자동차 점수 : 4.5
총점 : 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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