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 때 이열치열~ 매운 닭발~~~!!

요리/술안주 2010. 8. 24. 00:01


요즘 정말 더워요... 비가 오면... 더위가 좀 가시려나....

더워서 입맛이 없을 땐.. 매운 것이 최고잖아요..^^*

맵싹하니 맛있는... 닭발....

뼈없는 닭발로 간편하게 만들어 봤어요..^^*


1팩에 2500원, 2팩 샀어요..^^*

둘이서 다른 안주 없이 먹음 딱 맞을 양이네요..^^*


소금이랑 밀가루로 팍팍 치대 씻었어요.

그리고 하나하나 들고 닭발바닥에 덜 떨어진 껍질 같은 것을 제거하구요..

발톱 남아있는 것들 제거했어요.

꼭 하나하나 확인하셔야... 닭발 먹으면서 인상 쓸 일이 없어요...^^*


뽀야니 이쁘죠??

닭발... 뼈 있는 것이 먹기엔 더 맛있는데....

1키로 3500원.. 가격도 저렴한데... 울 시장에 발톱 정리가 안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더운 날 땀빼기 싫어 뼈없는 걸로 했어요..ㅋ


뜨거운 물에 데쳤어요. 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생각이나 혹은 월계수 잎 등을 넣던데...

그냥 소금 조금 넣은 물에 데쳤어요..^^*

전... 데치면서 완전히 익게 했어요..^^*


양념은 매운 고추장에 1큰술에 매운 고춧가루 3큰술... 양조간장 2큰술, 그리고 물엿이나 올리고당 5큰술 정도..

마늘 다진 것 넣고 후추 조금 넣고, 볶아주다가...


어느 정도... 빨갛게 양념이 베였다 싶으면...

땡초 다진 것 넣고 다시 볶기...

울신랑... 열심히 볶아주다가... 땡초 넣는 걸 보더니... 이제 버리면 되겠네... 이럽니다..

너무 매워 못 먹을 것 같다고 하더니만.... 만들어 놓으니.. 맛있다고 혼자 다 먹네요..^^*


통깨 솔솔 뿌려 먹으면... 맵싹하니 맛있는 닭발 완성....

2% 빠진 맛이 나는 건.... 연탄불이나 숯불에 굽지 않아서겠죠??

담번.. 캠핑에 들고 가서... 숯불에 구워먹어볼까 생각중이에요...

그럼.. 정말 맛날 것 같은데....

2%가 부족하다해도.... 98% 만족한 닭발....^^*

이것만 있음.. 맥주는 절로 절로 들어가요...^^*

더운 밤... 매운 닭발로 더 뜨겁게 보내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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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한 치킨 데리야끼....^^*

요리/술안주 2010. 6. 16. 20:14

닭요리라면 뭐든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좋아하는 치킨데리야끼...^^*

일본에서는 보통 데리야끼 소스를 집에서 만든다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맛있는지 몰라....

코스트코에서 요시다 데리야끼 소스를 구매했어요...

코스트코 제품은 거의다 그렇지만... 양이 넘 많아서... 참 난감할 때가 있어요..

특히 맛을 정확히 모르는 소스류를 살 땐 더욱 그래요...ㅠㅠ



이건.. 치킨 닭다리 부분육(코스트코 기준으로 2팩) + 표고버섯 + 느타리버섯 + 마늘 + 데리야끼 소스 2큰술 + 굴소스 1작은술 + 녹말가룻물 2큰술 + 바질가루...

요시다 소스를 가지고 치킨 데리야끼를 두번 만들었는데... 이 조합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진을 다른 방법으로 찍어서..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면서 추가적으로 말씀해 드릴게요..^^*


[만드는 방법]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1. 치킨을 바싹하게 구워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아도.. 닭기름만으로 거의 튀겨질 정도예요...


2. 마늘과 구운 닭을 넣고 데리야끼 소스를 2큰술 넣고 30분 정도 재워둡니다..

굴소스를 1 작은술 넣으면 맛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없으면 패슈~~~)^^*


3. 2에 양배추, 양파 등의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버섯을 넣을 땐, 마늘과 같이 재워줘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바로 먹을 수 있을 만큼 볶아지면... 녹말물을 넣어주세요..^^*


요 사진은 녹말물을 넣지 않은 데리야끼인데요.. 녹말물을 넣지 않아 걸쭉하진 않지만.. 국물이 있어 덮밥처럼 먹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사진은 녹말물을 넣어준 데리야끼인데... 맥주 한잔을 위한 손님상에 내어놓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런데... 문제는 시판하는 소스류는... 금방 질린다는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만든.. 소스로 음식을 만들면... 자주 해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데...

시판하는 소스로 음식을 해 먹으면... 치킨이나 돼지고기 등으로 재료를 바꾸어주는 데도 같은 음식 같다는 느낌.. 저만 그런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래서... 요시다 소스... 엄청 양이 많아 고민입니다..^^*

필요하신 분 계시면... 200cc 정도 나누어 드릴게요..

혹... 필요로 하시는 분이 많으시면... 100cc만 드릴 수도 있어요...ㅋㅋㅋ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구~~~~~

식사 후에 맥주 마실 때... 치킨 데리야끼 한번 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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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08 10:2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코베베 2012.03.08 14: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스는 벌써 다 먹고 없어서... 나눔해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해파리냉채...

요리/술안주 2009. 8. 24. 11:40
더울 땐.. 입맛도 없고... 힘도 없고...

그래서.. 뭔가 새콤달콤~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파리 냉채를 하기로 했어요..


해파리 장만하기
[재료]
염장해파리
단촛물 : 물 10 + 식초 1 + 설탕 1 + 소금 1



[해파리 장만하기]

1. 염장 해파리를 뜯어서... 씻어요.
염장 해파리를 뜯으면.. 좀 안 좋은 냄새가 나고... 장만하기 힘들기 때문에.. 장만해 놓은 것을 팔면.. 장만해 놓은 것을 사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조금 저렴하게.. 입맛대로 만들어 먹고 싶으면... 염장해파리를 사서~~~ 장만해 보세요..^^*


2. 뽀얗게 씻었어요..
오징어채를 물에 불린 것 같죠? 이대로 1시간 두기...


3. 물에 소금기를 제거한 해파리를 데치기.. 데친 다음에 다시 1시간 물에 담궈두기..


4. 단촛물을 만들어 보세요. 물 10 + 식초 1 +  설탕 1 + 소금1  비율로 넣고..


5. 해파리를 넣어 1시간 이상 두기.. 넘 오래 두면.. 해파리가 물에 불어 고들고들한 맛이 덜해져요..





냉채 만들기

[소스 재료]
요구르트 2개, 겨자 3큰술, 식초 9큰술, 설탕 9큰술, 소금 3큰술, 배 중간거 1개

1. 오이를 좋아해서 오이를 많이 잘랐어요. 밑에 오이를 이렇게 깔고....


2. 계란 지단 부친거랑 당근을 잘라 이렇게 뒀어요. 전 먹기 좋으라고 1.5센치 정도로 잘랐는데...
함께 먹은 시어머님께서 채썬게 먹기 좋겠다고 하셨어요..
담에 만들게 되면.. 재료 모두를 채썰까 해요..^^*


3. 가장 중요한 소스 만들기...

소스는 요구르트 2개에, 겨자 3큰술, 식초 9큰술, 설탕 9큰술, 소금 3큰술, 배 중간거 1개 넣어 만들면 되는데....

전 요구르트를 빼고... 사과 1개에 겨자 1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조금 넣고...

쌈무 만들고 남은 국물을 1컵 정도 넣었어요.. 쌈무 국물을 넣으면 시원한 맛이 더해지거든요...^^*


4. 이제 다 준비 됐어요..


5.  해파리를 가운데 놓고.. 소스를 뿌려주면 끝...


6. 먹을 때 고소하라고 볶은 땅콩을 위에 올려줬어요...
이제.. 슥슥~ 비벼서 먹으면 돼요..




넘 맛있어서.. 국물 하나 남기지 않고 먹었어요...

소스를 만들 때.. 맛을 보면서 만드는데.. 조금 짜다 싶을 정도로.. 그리고 조금 맵게 만들어야..

야채와 어울렸을 때.. 싱겁지 않아요..^^*


족발이나.. 순살치킨 함께 먹으면 더 맛있구요..^^*

개인적으로 부산에서 유명한 모 족발냉채 소스보다... 훨~~~ 맛있어요..

달지 않고 개운하고....



늦더위에 지치시지 마시고...

해파리 냉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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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ly 2009.08.24 19: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요즘들어 냉채족발을 많이 먹고 싶엇는데...이걸본 후 입에 침이 멈추지않는다..ㅠㅠ

    • 코베베 2009.08.24 20:00 신고 수정/삭제

      에고~~ 또 염장글이 되었네요... 죄송..ㅎㅎ

      냉채족발~~~ 부평동까지 가서 먹긴 멀고~~~

      집에서 시켜 먹으면 제맛이 안 나고...

      결국 해서 먹어야 한다는...^^*

  • nanaly 2009.08.25 16: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염장글이라뇨?? 이렇게 보는 낙이라도 있게 해주시는 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담에 부산에서 유명한 냉채족발 집한번 포스트 해주세열~~

    • 코베베 2009.08.26 13:17 신고 수정/삭제

      ^^ 넵~~~

      그런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아이 둘 데리고 가기엔.. 넘 사람이 많아서요.

      5시쯤에 가도 한참 줄을 서야 하고.. 사가려고 해도 한 10분은 기다려야 되거든요...

      배달도 안 되고.. 가끔 퀵으로 시켜 먹는데..

      퀵배달 시키면... 그때 사진이라도 올릴게요..^^*

  • nanaly 2009.08.26 16: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네~~그래 주시면 저야 황송할 따름...개인적으로 부산은 자주 가니..지도에 위치정보도 좀 부탁드릴께요..
    아~~지금말고 다음에 포스팅 하실때 말이죠...(넘 많은 걸 요구하는건가??ㅋㅋ)

    • 코베베 2009.08.26 20:16 신고 수정/삭제

      부평동에 부산족발인데용...

      전화번호가.. 245-5359

      불친절하고... 사람들 많아 너무 시끄럽고...

      족발냉채 소스는 좀 달고...

      그런것만 아니면... 족발은 맛있고... 족발냉채도 한번씩 먹을 만해요...^^*

      담에 포스팅할 때.. 사진하고 위치까지 같이 올릴게용...ㅎㅎ

    • 코베베 2009.08.26 20:18 신고 수정/삭제

      전 개인적으로 집에 가져와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화하고 미리 주문하면.. 안 기다려도 되고...

      그럼.. 불친절하고.. 홀이 시끄러운 것도..

      별 문제가 안 되니...ㅋ

  • nanaly 2009.08.27 14: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호라~~급댕기는데..담에 부산에 볼일보러갈때 한번들려서 싸와야 겠습니다...아~~소주한잔에 냉채족발...어헹에에헝엉~~

    • 코베베 2009.08.27 15:17 신고 수정/삭제

      ^^ 냉채 족발 먼저 먹게 되면.. 포스팅 부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해물파전

요리/술안주 2009. 8. 17. 22:01

비오는 날~~~~

해물파전에 동동주 땡기지 않으세요??

전 굽는 소리 "치익~"과 비소리가 소리파동이 같아 비가 오면 파전이 땡긴다고 어느 대학 교수가 그랬는데... 그래서인지... 비가 오면 꼭 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재료]
잔파, 부침가루, 계란, 오징어, 새우, 홍합

[만드는 방법]
1. 잔파는 깨끗이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오징어는 채썰고, 새우, 홍합은 크게 잘라둡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장씩 부쳐 먹는 게 좋아서... 이렇게 부침가루 반컵정도에 계란 하나 넣고.. 잔파 한웅큼, 오징어, 새우, 홍합 넣고 싶은 만큼 집어넣어 먹어요..^^*

일단은 부침가루 계란 넣고 물로 대충 반죽한 다음... 나머지 재료를 넣어요..^^*


2.후라이팬에 넣어 적당히 펼치고...


3. 노릇하게 구워요.. 두껍다 싶으면.. 조금 눌러주시구요..^^*




4. 초간장 만들어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예전 엄마가 구워주신 파전...

홍합 조금, 오징어 조금이라.. 매번 홍합과 오징어부터 골라먹었었는데...

젓가락 전쟁에.. 언니하고 다투기도 하고... 삐지기도 하고..

홍합만 빼먹고 엄마한테 혼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파가 더 맛있네요..^^*


사실~~~ 요즘 울집 큰아들(울신랑)이 홍합~ 오징어부터 빼먹느라....

제몫까지 안 와서...

구울 때마다... 해물을 더 많이 넣게 되는 것 같아요...^^*





맛있는 전~~~ 모듬이에요..^^*

파전 
정구지전
김치전
호박야채전
오꼬노미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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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

요리/술안주 2009. 7. 31. 22:18


막걸리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는 두부김치~~~~


[재료]
김치, 설탕 1작은술

[만드는 방법]
1. 기름을 두른 팬에 김치를 볶는데.. 적당히 익으면 설탕을 넣고 볶는다.
두부김치는 적당히 달달한 게 맛있다..^^*



2. 두부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르고...
살짝 데치거나.. 전자렌지에 데우면 두부가 더 고소해진다..


삼겹살 같은 돼지고기를 바싹하게 구워 같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침 꼴깍 넘어가는 소리 들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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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ly 2009.08.04 20: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대박이다...두부김치 완전 사랑한다는...팔자가 두부먹을 팔자인가??-_-a

    • 코베베 2009.08.05 07:44 신고 수정/삭제

      두부먹는 팔자 따로 있나요??

      저도 두부 좋아해서.. 두부김치 자주 해먹는 편인데..ㅎㅎ

      살얼음 동동주와 함께 먹는 두부김치...

      캬~~~~

      모유 수유 끝나고 나면... 신나게 먹어야겠어용..ㅋㅋㅋ

닭똥집 튀김

요리/술안주 2009. 7. 27. 15:12




동아대 앞에.. 짜가통닭이라고 있는데...

울신랑이 대학 다닐 때.. 단골이었다네요...

그이유는.. 바싹하게 튀겨나오는 닭똥집이 서비스로 제공되기 때문이라는데....^^*

지금은 대학가 근처를 갈 일도 없고 해서...

집에서 바싹하게 튀겨먹네요.

다른 닭집에서 똥집 시켜 먹으면.. 만원어치도 조금밖에 되지 않더라구요..^^*

저흰 마트 행사할 때 사서... 2500원 정도로~ 질릴 때까지 먹네용..^^*



[재료]
닭똥집, 튀김가루, 바질가루 + 로즈마리 가루 + 소금, 기름


[만드는 방법]

1. 닭똥집을 사서.. 소금으로 치대어 깨끗하게 씻은 다음.. 소금 + 바질가루 + 로즈마리 가루에 잠시 재워둡니다.


2. 봉투에 튀김가루를 넣고 닭똥집을 넣어 신나게 흔들어줍니다.


3. 180도 정도의 기름에~ 15분 정도 바싹하게 튀겨주면~ 완성..^^*





저렴한 가격에 완전~ 맛있는 닭똥집 튀김...^^*

이렇게 튀겨서~ 시원한 맥주 한잔 해보세요..^^*

여름 더위가 싸~악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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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찜

요리/술안주 2009. 7. 21. 16:07


김치찜...^^*

모 가게에서 메뉴를 보고..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오늘 모처럼 김치찜을 했네요..^^*

손님 반찬으로도 손색없고.. 술 마시고 싶은 날.. 안주로도 괜찮은 메뉴예요..^^*

[재료]
묵은지 3쪽, 삼겹살 600g, 맛술 3큰술, 다시마 많이, 설탕 1 작은술

[만드는 방법]
위에 재료를 모두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약한 불에서 한 2시간 정도 끓이면 돼요..^^*

물의 양은 김치가 얼마나 짠지에 따라 다른데... 2시간 뚜껑 덮고 끓이더라도 많이 졸여지므로...

조금 넉넉하게 부어야 짜지 않고 맛있어요..^^*
 
물이 많다 싶으면.. 마지막엔 뚜껑을 열고 끓이면 돼요..^^*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는 김치찜...^^*

이렇게 사진 찍어 올리다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비오는 날.. 조금 추운 날... 소주 한잔 하면서 먹어보세요..

완전~ 반할 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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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aly 2009.07.21 18: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언제부턴가 여기 블로그 켜놓고 컵라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_-a
    자린고비도 아니고....쳐다보면 맛이 느껴지는듯해요....
    특히 홍색을 띈 음식이 더....ㅠㅠ

    • 코베베 2009.07.22 16:06 신고 수정/삭제

      대충 찍어 올린 사진에.. 맛이 느껴지신다 하니.. 감사 감사 ㅎㅎ

      근처 계심.. 언제고.. 한번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아무래도.. 사진보담.. 실물이 낫겠죠??^^*

  • nanaly 2009.07.22 18:2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 말씀만이라도 배부릅니다...ㅋㅋ
    지방이라 직접 대접받을 순 없지만...
    종종 눈으로라도 즐겁게 해주심이 감사할 따름입니다...ㅋㅋ

고추장 양념 버팔로 윙

요리/술안주 2009. 7. 20. 22:02

매콤 달콤~ 바삭한 고추장 양념 버팔로 윙...


여름.. 입맛이 없다는 울신랑...

새로운 음식이 먹고 싶다고 하여... 버팔로 윙을 만들어 줬네요..

생각보다 간편하고..

생각보다 맛있네요..^^*

[재료]
닭튀김 재료 : 닭봉 2팩, 로즈마리가루, 바질가루, 소금 1/2 작은술, 튀김가루, 기름
양념 재료 : 고추장 4큰술, 설탕 2큰술, 식초 1큰술, 바늘 1큰술, 버터 2큰술, 참깨 조금


[만드는 방법]

1. 닭을 깨끗이 씻어 로즈마리 가루와 바질 가루, 소금을 뿌려 간을 해요.



2, 간이 베이는 동안, 양념의 재료를 통에 넣고 버터를 넣어요. 전자렌지에 30초 돌리면 버터가 녹아요.^^* 뚜껑이 있는 통을 사용해서 튀긴 닭을 한꺼번에 넣고 흔들면.. 닭이 식지 않고 맛있게 비벼져요.


3. 위생팩이나 지퍼팩에 튀김가루를 넣고... 닭을 신나게 흔들어 주세요..^^*


4. 신나게 흔들어 이렇게 닭이 튀김옷을 입으면... 기름에 튀겨주세요..^^


5. 기름이 적당히 끓으면.. 닭을 넣고 튀겨주세요. 불은 중간불로 해두고 한 15분~20분 정도 튀기면 바삭하게 노릇하게 튀겨져요.

기름온도는 180도 정도가 적당한데.. 소금을 넣었을 때 중간 정도 들어가다 다시 떠오르는 온도예요.


6. 15분 정도 튀기면.. 이렇게 바삭하게 맛있는 허브 후라이드 치킨이 됩니다.

이대로 먹어도 바삭하니 맛있는데.. 오늘은 양념 버팔로 윙이므로...^^* 고추장 속으로 퐁당..ㅋ


7. 뚜껑있는 통에 넣어 신나게 흔들어 주기... 음악을 틀어놓았으면.. 통들고 춤을 춰보세요..^^*


8. 접시에 담아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

매운 걸 좋아하면.. 땡초를 넣어 보세요..^^*



모양은 그냥 양념치킨과 똑같지만.. 맛은 전혀 다른 고추장 버팔로윙이네요..^^*

매콤~ 달콤~ 소금은 새콤한... 느끼하지 않은 닭요리예요..^^*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라면.... 끝내주는 여름 술안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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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소금구이

요리/술안주 2009. 7. 16. 06:25
울신랑이 좋아하는 바싹하게 구운 새우소금구이입니다.

이렇게 몇번 먹다보니.. 새우소금구이도 요령이 있어야 맛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일단.. 이렇게 굵은 소금을 후라이팬에 얇게 깔고... 소금을 뜨겁게 달굽니다.



뜨겁게 달군 소금 위에 새우를 올리는데...

화력이 센 가운데 쪽으로 머리를 모아줍니다.

후라이팬을 덮거나 새우를 은박지 같은 걸로 싸게 되면.. 바싹한 맛이 떨어져요..



새우 윗면이 빨갛게 되면, 뒤집기 시작합니다.

너무 많이 구우면, 새우 껍질이 살에 붙어 잘 까지지 않아요..

물기도 없고 해서 퍽퍽해지므로..

빨개지면 재빨리 뒤집고... 물기가 좀(진짜 조금) 남아있다 싶을 때... 불을 꺼주세요..




흐미.. 손이 저보다 더 고운 것 같은 울신랑 손이네요..

새우는 머리를 떼어내고 위에부터 껍질을 까면 잘 까져요..

냉동새우가 아니라면.. 머리째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는데...

생새우는 넘 비싸서리..ㅋㅋ





껍질을 완전히 까버리면.. 먹기는 편한데... 고소한 맛이 떨어져요..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구요..

와사비 간장 만들기 귀찮으면... 새우 구운 소금을 조금 집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새우 구운 소금.. 간수가 빠진 소금이라 그런지... 구운소금이라 그런지... 짜면서도 단맛이 있어요..^^*


울집은 은박호일이 없어 종이호일을 깔았는데...

새우 구이는 은박호일이 편해요.. 종이호일은 타서 뒤처리가 더 많더라구요..^^*


그럼.. 맛나게 해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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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뎅탕...^^

요리/술안주 2009. 7. 3. 23:11

비오고... 우중충한 날...

춥고 배고픈 날...

먹으면 더 맛있는 따뜻한 오뎅탕...

1. 멸치 다시를 끓여줍니다. 멸치에 무, 다시마를 넣고 보글보글 끓여주기..^^


2. 멸치다시를 끓이는 동안.. 곤약을 잘라줍니다. 가운데 칼집 넣어 한쪽방향으로 꼬아주면 이쁜 곤약 완성..^^


3. 오뎅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4. 끓는 국물에 오뎅과 곤약을 넣어주고..^^



5. 한참 보글보글 끓인 후에... 버섯 조금이랑 파를 넣어주세요..^^* 
칼칼한 맛을 원하면... 땡초를 넣어주면 좋아요..^^*


6. 시린 속까지 풀어줄.... 따뜻한 오뎅탕 완성..^^*




장마로... 온몸이 찌뿌둥할 때.. 먹어도 개운하니.. 맛있어요..^^*


[요리 Tip]

마늘식초 간장 찍어 먹어도 맛있고..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오뎅탕은 오뎅 넣고 푸~~~~~~~~~~~~~~~욱 끓여줘야... 제맛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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