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반석, 가정에서 활용하기

요리/그외 2011. 8. 11. 15:40


맥반석으로 고구마, 옥수수를 구워먹으려고~

자옥산 맥반석을 샀어요.

맥반석은 보리밥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맥반석이라 한다는데~ 저는 맥반석이 보리밥과 비슷한지... 잘 모르겠어요..ㅋㅋ

보통~ 맥반석은 물을 정화시켜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맥반석 오징어 구이 등에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맥반석을 물에 넣어두면... 물을 정화시켜 주는 것뿐만 아니라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된다고 해요.

그리고 맥반석에 열을 가하면... 원적외선을 방출하기 때문에 의약품에도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맥반석이 좋다는 건 일단 기본 상식으로 두고... 저는 이렇게 옥수수를 구워봤습니다.


일반 군고구마 냄비에 맥반석 1.5 키로 정도 들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3키로 사서,  퍼즐 맞추듯이 냄비 한판을 맞췄어요.

굳이 맥반석이 아니더라도... 돌이 들어가서인지... 그냥 팬에 구울 때보다 훨씬 잘 굽히는 것 같아요..

군고구마 냄비 팔 때... 맥반석 돌도 함께 팔면 참 좋을 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들은 몰라서도 활용을 못 할 것 같아... 아쉽~~~(괜한 오지랖...ㅋㅋ)


냄비에 깔고 남은 둥글둥글한 주먹돌 맥반석은 쌀통에 넣어뒀어요.

이렇게 맥반석 돌을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래 사용해 본 게 아니라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좀 든든해지네요...


[인터넷 펌] 맥반석 활용

1. 냉장고에 주먹돌 2~3개 넣어둔다. 탈취용
2. 쌀통에 5개의 주먹돌을 넣어둔다. 해충퇴치용
3. 김치보관 때 누름돌로 사용한다. 잘 익으며 신맛이 부드러워진다.
4. 화초 화분에 맥반석 모래를 사용한다. 화초가 싱싱하게 자란다.
5. 옷장 속에 3~4개 주먹돌을 넣어둔다. 곰팡이 냄새, 습기 제거
6. 반신욕 목욕물에 맥반석 주먹돌을 3개 정도 넣어둔다.
7. 발바다 지압용으로 사용한다.
8. 밥을 할 때 밥솥에 넣어서 밥을 한다. 밥맛이 구수하다.
9. 고구마, 감자, 계란을 삶고 찔 때 사용한다. 잘 익는다.
10. 동치미를 담글 때 넣어두면 맛이 깊어지고 잘 익는다.
11. 된장 단지에 맥반석을 넣어두면 된장 맛의 변화를 막아준다.
12. 맥반석을 목베개로 사용한다.
14. 맥반석 가루를 팩으로 사용한다.


맥반석으로 미네랄 워터 만드는 법


물 10리터에 맥반석 1키로 정도를 넣고 10시간이 지난 후에 위층물만 마시면.....

미네랄 40여종이 들어있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로회복에 좋다고 해요.

그리고 피부에도 좋다고 하네요..^^*

설정

트랙백

댓글

쇠비름 효소 만들기~

요리/그외 2011. 8. 11. 14:32


쇠비름은 흔한 풀이지만, 그 약성은 대단하다고 해요.

정신쇠약, 치매 예방 뿐만 아니라... 피부를 곱게 해주는 역활도 한대요.

된장과 갖은 양념으로 무쳐 먹어도 맛있던데... 이번에는 쇠비름 효소를 만들어 봤어요..^^*



갈색 설탕과 쇠비름 1:1로 효소를 만들어

100일 후에 거른 다음...

그 효소를 마셔도 좋지만, 흑설탕을 빡빡하게 넣어... 얼굴에 발라줘도 좋다고 하네요..


먹을까? 피부에 양보할까?

쇠비름 효소 담아 놓고... 행복한 고민 중이랍니다..^^*


100일 후에~~~ 다시 쇠비름 효소 거르는 거 포스팅하면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해야겠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

이런 날.. 깔루아밀크 어떠세요??^^*

요리/그외 2010. 7. 16. 10:26

비가 오는 날...

혼자.. 기분 내고 싶은 날...

혹은.. 너무 피곤한데.. 잠이 오지 않는 날...

뭐~~~ 여러날들 있잖아요..^^* 달콤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원하는 날 말이에요..^^*


저는 이런 날... 깔루아를 마셔요..^^*

낮에는... 깔루아 커피를... 밤엔.. 깔루아 밀크를...^^*

깔루아 커피는... 블루마운티 원두 커피에... 깔루아를 섞어주면 되구요..

깔루아 밀크는... 우유에.. 깔루아를 섞어주면 돼요..^^*



깔루아 도수가 20도이니...

자신의 주량에 맞춰.. 적정량을 넣어주면 되는데...

전.. 소주잔 1/3일 정도가 젤 좋은 것 같아요..^^*

깔루아랑 우유랑 섞어 주기만 하면.. 완성되는 초간단 칵테일....^^*

맛은.. 우유에 초코? 커피? 술?을 섞어 놓은 듯한 묘한 맛...^^*

달콤하고... 부드러운 느낌...

아마... 마셔보면.. 중독될 겁니다...^^*


깔루아 밀크는... 대학 시절...

친구들이랑 바에 가서 마셨던 적이 있는데...

요거 한잔에.. 4500원.. 그때... 14년 전의 가격이니.. 지금은 조금더 올랐겠지요??

비싼 깔루아 밀크 한잔이면... 오렌지족이 된 듯한 착각에....ㅋㅋㅋ

친구들과 행복해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날은... 이거 한잔... 마시구...

옛친구들을 추억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설정

트랙백

댓글

우유 맛있게 먹기... 산딸기 우유...^^*

요리/그외 2010. 6. 29. 10:11

 

산딸기 농장체험도 다녀오고... 여기저기서 산딸기를 먹을 일이 많아져서...

 

이걸 어떻게 다양하게 먹어볼까.. 하다가용...

 

간단하게 산딸기 우유를 만들어 먹어봤습니다..^^*

 

 

이렇게... 새콤 떨떠름한 보리바가 섞인.. 산딸기에~~~

 

 

흰 우유를 부어서...^^*

 

 

맛있게 떠먹어도 좋구요...^^* 

 

 

조금 시들려는.. 산딸기를...

 

물과 설탕.. 1:1로 시럽을 만들어...

 

뜨거울 때.. 산딸기에 부어 놓았다가...

 

 

2큰술 정도... 떠서...

 

 

우유를 부어줘도~~ 맛있어요..

 

연한 핑크색에... 달콤한 산딸기...^^*

 

집에서 만들어 먹는... 건강한 딸기우유예용...^^*

 

 

혹.. 집에.. 산딸기가 남았다면....

 

이렇게 만들어 드셔보세요..^^*

 

정말~ 달콤하니... 맛있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

감식초 만들기...

요리/그외 2010. 2. 9. 15:00

이건 만들 계획이 없었는데...

캠핑 갔다 오고~~~ 아이들 아프고 하는 사이에~~~

먹을 새가 없어...

단감이 홍시가 되었기에~~~~

단감홍시를 이용해서... 감식초 만들기에 돌입....


단감이 완전 물렁감이 되었습니다..

아까운 내 단감...

꼭 감식초로 승화되어~~ 내 입으로 다시 들어오길 바래~~~^^*

꼭지를 따지 않고 씻고... 씻은 뒤에 꼭지를 따면.. 물기 말리기가 쉬울 것 같은데...

넘 허물렁해서.. 꼭지들이 다 빠졌네요... 물기가 있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하여~~~ 걱정~

뭐~~~ 농약 부분 깨끗하게 씻겼거니 해야지요..^^*



물기를 완전히 말린 단감을...(전 적당히~~~ 베렌다에 화초가 많아 날벌레가 날아다녀 불안해서요..)

깨끗하게 열소독한 병에 넣고~~~ 천으로 덮어 초파리가 못 들어가게 한 뒤에...

따뜻한 안방... 화장대 아래에 넣어뒀어요...

감식초는 25도 정도에서 숙성이 잘 된다고 해서요...

이게 만약 실패한다면.... 곰팡이를 방에 들리는 건데~~~

두렵고~~~ 떨리지만.... 뭐~~~~ 어쩌겠어요..^^*

해봐야~~~ 담에 실패하지 않겠지요...^^*

맛있는 감식초로~~~ 환생하거라~~~~  얍!!!

설정

트랙백

댓글

밀감쨈/귤쨈

요리/그외 2010. 2. 9. 14:53

울 동네 기분좋은 과일 아저씨가... 안 오신 날...

다른 집에서 몰래 밀감 샀더니.... 망했네요..ㅠㅠ

완전~~~ 쪼글랑 할머니 저리 가라네요..

시들시들... 단맛만 나는 밀감을 어찌 처리할까 하다가...

밀감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밀감쨈은 시중에서는 안 파는 것 같은데...

만들어 놓으면... 딸기쨈보다 더 맛있어요..^^*



밀감을 까고..



쪼개고~
=


설탕을 넣고..

보통 딸기쨈은 설탕량을 1대1로 하거나.. 좀 적게 하거나 하는데...

밀감쨈은 전 밀감량의 10%도 안 넣었는데도.. 달아요..

담에는 설탕 없이 만들어볼까 생각중이에요..^^*



설탕을 뿌려 놓고서.. 주걱으로 대충 눌러 물기를 만든 다음... 약한 불에서 계속 졸여주세요..

중간불 이상 가면.. 밀감이 튀어올라서 화상의 위험이 있어요..^^* 가스렌지도 더러워지고~~~

약한 불에서 오래 오래 졸여서.. 대충~ 밀감량의 3분의 1정도가 되면... 완성...

더 되직하게 만들어 주고 싶으면... 오래 오래 더 졸여주세요..

전~~~ 잠이 와서....ㅎㅎㅎ 늦게 시작했더니.. 10시가 되도록 이러고 있네요...^^*



맹우유가 먹기 싫어~ 한 스푼~~~



카스피해 유산균에 한 스푼~



티벳 유산균에 한 스푼~


마전 구워 세 스푼~~~ 이렇게 먹었네요..^^*

빵에 찍어 먹음 더 맛있겠지만.... 빵이 없으므로~~~^^*
(빵을 만들어 먹을 생각을 하니~~~ 파는 빵을 안 사게 되더라구요~)


귤로 만든 쨈이라면... 이상할 것 같죠??

새콤달콤~ 정말 맛있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

농본 솔순식초~ 맛있게 먹기...^^*

요리/그외 2009. 9. 26. 17:21
농본 솔순식초~

솔향이 가득한 솔순식초를 맛있게 먹기 위해...

바나나 우유와~ 맛있는 찻물을 끓였어요..^^*



바나나 우유 어떻게 만드시는지 아시지요?

시중에 파는 바나나 우유는.. 합성착향료가 들어있어 먹지 않아요...

바나나 우유를 넘 좋아하다보니..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 먹어요..^^*


바나나 한개를요...


포크로 으개주고....


우유를 부어 섞어 주면.. 바나나 우유 완성~~~~^^*


바나나 우유에 솔순식초 반숟갈 정도 섞으면...

우유가 더 깔끔해져요.. 우유 비린내 같은 것도 전혀 나지 않고요...

바나나 단맛에 식초의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요...

새콤한 맛이라고 해서.... 식초의 신맛 생각하심 안 돼요..^^*

약간~ 신맛이 섞인 듯한... 말하지 않으면 식초를 섞었는지도 모를 정도예요...



우유 식초가 다이어트에 좋은 거 아시죠?

바나나식초에 식초를 타면.. 우유가 몽글몽글해지지도 않고...

단맛이 있어서... 먹기 편해요..^^*



우리집 찻물입니다..

중금속을 걸려주는 옥수수, 눈을 맑게 해주는 결명자, 그리고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대추~

이렇게 물을 끓여주는데...

이 찻물에~ 솔순식초 한 숟갈 넣어주면...

구수한 물에 새콤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어요..^^*




솔순식초는 보통 식초보다 신맛이 덜해서... 구수한 찻물에 섞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별한 뭔가 하지 않아도... 솔순식초의 제맛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식초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요즘같이 신종플루가 횡횡할 때... 종종 먹어주면~~~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돼요..


솔순식초가 없다면... 사과식초나.. 포도식초~ 뭐든 괜찮아요..

단지 신맛의 강도에 따라... 농도조절이 필요하겠지만요..^^*

설정

트랙백

댓글

  • montreal florist 2009.12.06 13:23 ADDR 수정/삭제 답글

    식초를 음료삼아 마시는 방법이 있었군여 잘 봣네여

    • 코베베 2009.12.07 15:49 신고 수정/삭제

      ^^ 블로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푸른 꿈 2010.07.02 18:34 ADDR 수정/삭제 답글

    솔순 식초 담그는 방법은 혹시 모르시나요?

    • 코베베 2010.07.02 20:55 신고 수정/삭제

      솔순식초 담는 방법도 인터넷에 많이 나와있던데...

      작년.. 식초에 꽂혀서.. 이런저런 식초를 많이 담았는데...

      시판하는 식초맛처럼 향이나 맛이 좋지 않아서..

      이젠.. 담지 않으려구요..^^*

      세월 노하우가 있어야 하나보더라구요...ㅎㅎ

집나간 며느리를 불러 들이는 가을 전어/덕천동 전어/덕천동 전어회/덕천동 횟집...

요리/그외 2009. 9. 1. 17:12

가을 전어 철이 돌아왔습니다...^^*

가을 전어, 봄 도다리인데...

가을 전어 구이는 집나간 며느리도 불러들이고...

집 안 나간 며느리는 친정 간 사이에 구어먹는다는 가을 전어입니다.

전어는 굵은 소금 뿌려~ 구워먹어도 맛있고...

회로 잘라 먹어도.. 맛있어요..^^*

회로 잘라 먹을 때는..

회를 잘 못드시는 분들이라면.. 포를 떠서 얇게 잘라 달라고 하시구요..

회를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굵게 몇 토막 내서 잘라 달라고 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굵게 자른 전어회가 좋더라구요...


초장에 찍어 먹는 것보담.. 고소한 참기름이 들어간 막장이 맛있는데...

전.. 초장 1큰술, 막장 1큰술에 와사비 작은 술 하나 넣어 섞어 찍어 먹어요..^^*

그렇게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스~~~~~~~~~~읍... 침 떨어집니당...ㅋㅋㅋ




살아있는 전어도 살이 무를 수가 있어요..^^*

사장님한테.. 양이 적어도 좋으니.. 무른 것은 넣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크게 잘라 먹을 때는... 최대한 빨리 달라고 해서...

신경이 뛸 때 먹어 보세요..^^*

고소하니~~~~ 정말 맛있어요...

울신랑... 그 맛 보고는.. 가을철이 되면.. 늘 전어회~ 전어회 노래를 합니다...

참고로~~~ 울신랑은.. 횟집 사위로... 입이 고급이 돼서...

이젠 싼 고기들은 별로~~~~ 라고 하는 사람입니당...ㅋㅋ




조카랑, 울딸이랑 동네 꼬마네요.. 전어 2마리 놓고... 신나게~~~ 놀다가.. 사진 찍혔네용...ㅋㅋㅋ

다들 뭘 그리 열심히 보는지...ㅋㅋ


참.. 부산 덕천 시장(숙등역 근처) 안에... 바다횟집... 337-4688로 배달 전화나.. 사러 가시면서....

둘째 딸... 블로그 보고 왔노라 하면... 더 주실지도 몰라요...

아니.. 더 드리라고 말씀 드릴게용...ㅎㅎㅎ


가을 전어 맛있게 드세용....ㅎ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제1동 | 숙등역 3호선
도움말 Daum 지도

설정

트랙백

댓글

  • nanaly 2009.09.02 22:4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희 집도 제가 청소년기에 횟집을 했더랬죠...그때 전 회도 못먹었는데(지금은 없어서 난리죠~~)...단체손님이 오면 주방에 끌려가서 엄마와 함께 포를 뜨던게 생각이 납니다..그려..후훗...
    지난 주말에 가족들이랑 경주에 놀러가서 리조트까지 공수해서 날라온 전어회를 먹었습니다..근데 전 이상하게 봄도다리는 좋아라 하는데..가을전어는 영 못먹는것 같아요...회를 너무 사랑하는 어머니 덕에 가을전어의 고소함은 익히 들어 알고 있어 여러번 시도해보았는데 몇 쌈 먹지 않고 젓가락을 놓게 되더군요...ㅠㅠ

    참!! 진해에는 아주 유명하고 오래된 향어회집이 있습니다..다음에 기회되면 포스틍할게요...민물회에 거부감이 있으신분들을 전 항상 이집에서 그 고정관념을 깨부수곤(??)하죠...
    진해에 오실 일 있으시면 정확한 위치랑 연락처 드리겠습니다..
    연락주세열~~(←뭐지?? 이 삐끼같은 멘트는...-_-a)

    • 코베베 2009.09.03 19:03 신고 수정/삭제

      ^^ 저도 손님 많을 때... 주방에 서서 회자르고 했는데.. 요즘은 하기 싫어서 도망다녀용...ㅋㅋ

      향어회도 좋아라 하긴 하는데...
      횟집딸이라 그런지.. 다른 곳에서 돈 내고 회 사먹는 게 아까워서리...ㅋㅋㅋ

      이 마음 아실랑가 모르겠어요..

      엄마한테 가면 꽁짜라서...ㅎㅎ

      나중에 포스팅하시면... 눈여겨 볼게용..ㅎㅎ

  • 김현경 2009.09.03 00:21 ADDR 수정/삭제 답글

    엽이 사모님이 횟집 따님이셨네요. 정말 정말 부럽네요. 저두 전어에 추억이있어서뤼~~아 군침돈다....참, 저는 엽이 대학동기 선유엄마여요^^

    • 코베베 2009.09.03 19:05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ㅎㅎ

      횟집 사위들은 좋은 회 아님 안 먹는다고...

      배가 아주 불렀어용...ㅋㅋㅋ

      전어도 삐리한 건 안 먹는대요..

      언제고 전어 드시러 부산 함 오세용...^^*

  • nanaly 2009.09.03 21: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지금 저희 엄마가 돼지국밥집하는데 다른곳에서 국밥 절대 안 사먹는 심리군여~~~*^^*

    • 코베베 2009.09.04 11:26 신고 수정/삭제

      아.. 돼지국밥...

      갑자기 땡기네용...ㅎㅎ

      맛있는 돼지국밥을 자주 드실 수 있으시겠네요..

      부러워요..ㅎㅎ

아이스박스로 청국장 만들기...

요리/그외 2009. 8. 24. 21:51

낫또에 맛들인 후로...

청국장을 꼭 만들어 먹어야지...

맘 먹고 있는데...

청국장 제조기를 산다고 하면.. 또 잔소리 들을 거고....

슬로쿠커 이용 가능할까 했는데...

슬로쿠커는 저온이 60도인데...

청국장은 40도에서 만들어지니.. 슬로쿠커는 사용불가...

어떻게 할까 하다가...

버릴까 남겨놓은 아이스박스에~~ 청국장을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적당한 소쿠리도 살까 하다가...

그냥 집에 있는 거... 사용하기로 했구요...

지금은 여름이니까...

여름의 고온을 이용해서... 아이스박스만 사용해도 될 듯해요...

콩삶기...

콩삶기는.... 콩국수 만들기 참고해주세용...^^*



소쿠리에 담아 베나 면보 올려서 뚜껑 닫았어요...



면보를 올려두는 이유는 수증기가 생겨~ 콩위에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네요...


이렇게 이틀 정도 두면... 콤콤한 냄새가.. 매력이 청국장이 완성된다는데....

벌써부터 설레네요...

성공일지.. 실패일지....

두렵기도 하고...^^*


성공일지 쓸 쑤 있게 기도해주세용...^^*



청국장 만들기 참 쉽네요...

넘 쉬워서... 이렇게 쉬운 걸 왜 안 만들었었나.. 그런 생각이 드네요..

콩은 싸고.. 청국장은 많이 비싸던데 말이에요..



물이 떨어진 곳은 하얀 눈이 녹은 것처럼 보이지요?

그래도 섞어 보니... 실이 많이 나오네요..^^*

구수한 청국장 냄새도 나구요..^^*




날은 더운데...

벌써 청국장 찌개 생각이 간절하네요..^^*

청국장 찌개 끓이게 되면~~~

여기에도 진한 냄새 풍기게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

쉰다리 식초 거르기...

요리/그외 2009. 8. 24. 21:30

저의 쉰다리 만들기..

실패인듯 했으나... 식초 만들기에는 별 문제 없는 것 같았어요..

1차와 2차.. 흰곰팡이가 쓴 쉰다리...

소쿠리에 붓고 걸렀어요..


밥 2공기 분량인데..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걸쭉하니... 차분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뒤에 2병은 막걸리 식초인데...

쉰다리 식초에 비해.. 탁해요.. 쉰다리는 사진으로는 흐린데...

차분해지면서 투명한 색이 정말 예뻐요..


3차.. 흰쌀밥으로만 발효시킨 것인데.. 누룩이 많았는지.. 색깔이.. 저모양이에요..^^*


1차, 2차, 3차... 찌꺼기는 모두 모아 한통에 넣어뒀어요..

요걸 갈아서.. 꿀 1작은 술 넣고.. 얼굴에 팩하면 좋을 듯한데.... 시간이 없다는...ㅋㅋ

일단은 냉장고에 넣어뒀으니.. 언젠가... 쓰겠죠.. 저 아님 언니라도...ㅎㅎ


쉰다리 식초 2병이에요.. 3차도 밥 한공기 분량이었는데.. 저만큼 나왔네요...

가라앉으면서.. 색이 얼마나 고와지는지....

막걸리 식초와는 차원이 달라요...

막걸리는 가라앉은 웃물이 탁한데... 쉰다리는.. 투명하거든요..^^*


누룩과 식은밥으로 만든 식초예요...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구요...

 완성에 가까운 모습이에요..

 만든지 한달 정도 됐는데...

 저렇게 불투명한 것이 가라앉으면서.. 투명해지고... 그렇게 삭아가고 있어요...^^

 앞에 두병은 쉰다리식초라는거고.. 뒤에 두병은 막걸리 식초예요..^^*

 담달.. 18일 경이면 딱 2달인데.. 그때부터 식초로 사용가능하다네요...

 

그치만.. 식초도 오래 묵힐 수록 좋아진다고 하여... 아껴두고 쓸 생각이에요..^^*


쉰다리 식초 만드시는 분들.... 만드는 방법도 포스팅 되어 있어요.. 참고하셔용...^^*





쉰다리 식초 만들기...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