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만들기...

요리/떡만들기 2010. 10. 25. 02:45

떡 만들기.... 생각보다는 쉬운 것 같아요.

아직은 완전 쌩초보지만...

처음... 하나도 만들 줄 모를 땐...

떡은 정말 만들 수 없을만큼 어려운 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젤 좋아하는 떡...

가래떡 만들기..^^*


멥쌀가루를... 일반 시루떡보다 조금더 물을 많게 해서...

센불에 20분 정도 쪘어요..^^*


뜨거울 때.. 바로 꺼내

반정도에 쑥가루 조금 넣고 바로 치대고...


쑥가루 들어간 떡 치대는 동안 조금 식은 흰떡...


아무래도 뜨거울 때 치대야.. 더 잘 치대지는 것 같아요..

담엔.. 그냥 한색으로 만들어.... 뜨거울 때... 열심히 치대야할 것 같아요.

위생팩에 넣어 조물조물 치대면 돼서..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엄마를 닮아.... 찹쌀떡보다.. 절편이나 가래떡을 좋아하는 울딸...^^*

우유 하나랑 이렇게 살짝 굳혀 잘라준 가래떡을 몽땅 혼자 다 먹어버리네요..^^*

정말 좋아하는 가래떡이지만... 오늘은 양보하기로 했어요..

아이들 먹는 모습에... 배부르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설정

트랙백

댓글

  • 김미소 2011.01.30 14:37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맛잇겠네영^^

    • 코베베 2011.02.01 01:27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설에 떡하시려고~ 레시피 찾으시나 봐요? 맛있게 떡 만드시길 바래요..^^

백설기

요리/떡만들기 2010. 7. 28. 13:20

떡만들기 초보가... 드디어 백설기 성공했어요..^^*

떡은 물주기가 젤로 중요한 것 같은데...

한번은 질게.. 한번은 되게 되어서... 실패했는데..

이번엔 성공했습니다..^^*


멥쌀가루 500그람을 하니.. 작은 케이크 틀에 딱 맞네요.

하야니.. 넘 심심해 보여.. 호박씨로 가장자리를 살짝이 꾸며주고요...

끓는 물에 15분 찌고 10분 뜸들였어요..^^*


고운체로 3번 내렸는데도... 조금 거친 느낌이 있어요..

더 가는 체로 내리면 더 고와질 것 같은데... 그래도 오늘은 여기까지 대만족~~~^^*


찜기에서 막 꺼낸 뜨끈한 백설기와 두유....

진한 두유와 먹으면.. 더 영양가가 높겠지요??



울딸은 사진 찍는 것도 못 참고... 손이 바로 오네요..^^*

좀더 실력이 늘면... 울딸 생일케이크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연습.. 연습을 더 많이 해야겠어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