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출산 후 빈혈/헤모큐

상식/건강 2011. 11. 12. 13:49


전 개인적으로 약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임신 후에 챙겨 먹으라는 철분제를 먹어본 적도 없어요.


첫애 때는 출산 전에도 후에도 빈혈이 없어서 철분제를 먹어본 적이 없구요...

둘째 때는 출산 전에는 빈혈이 없었는데, 출산 후에 빈혈 수치가 아주 조금 모자라서 철분제를 챙겨주더라구요...
출산 후 피검사 때 빈혈이면 의료보험 공단에서 철분제 비용을 담당해서 무료로 챙겨 줘요..
제가 다니던 아이사랑 산부인과에서는 헤모큐를 14일 분량 주더라구요.(하루 2개씩 28개)

셋째 때는 빈혈 수치가 너무 떨어져서... 셋째를 낳으면서 출혈이 좀 있었다고 간호사가 그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너무 어지러워... 어쩔 수 없이 철분제를 챙겨 먹기로 했어요.(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처음으로 먹어보는 철분제...

철분제를 먹으면 치아 착색이 있을 수도 있고... 변비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

헤모큐는 다행히 괜찮은 것 같아요.(제 개인적으로는요...)


그런데... 간호사도 알려주지 않은 건데... 사용설명서를 꼼꼼히 챙겨 읽어 보면...

어린아이가 과다 복용시에 사망할 수 있다고 해요.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조심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식전에 먹는데, 철분제를 먹기 전후에 유제품은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하네요..


이런 주의사항은 미리 좀 알려주면 좋겠는데... 왜 말해주지 않았을까요?

하긴... 간호사를 탓할 게 아니고... 설명서에 나와 있으니까... 꼼꼼하게 챙겨 봐야할 것 같아요.


흔히 먹는 약이라도 꼼꼼하게 설명서를 챙겨봐야 할 것 같아요.

약을 안 먹고 살 수 있음 더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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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숙증 - 엄마의 작은 키가 원인이라...

상식/건강 2011. 9. 2. 06:56

작은 키 부모들은 아이의 키가 크기를 희망한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홍삼이니, 한약이니... 키가 큰다는 약을 챙겨 먹이기도 한다.

그리고 우유는 필수...



그런 부모들에게... 참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다.

아이들의 성조숙증이... 엄마의 작은 키가 원인이 된다는 서초 함소아한의원의 연구결과...


9월 대한한방소아과학회지 25권 2호에 발표된 논문에 의하면,

연구대상 아이들 중에서 의학적으로 과체중에 해당하는 아이는 23,6%인데 반해 엄마 키가 평균키 160.7보다 작은 경우가 75%나 됐다고 한다. 47.2%는 엄마 키가 157cm가 안 된다고 한다.


결국... 유전적으로 키 작은 아이를 크게 키우겠다는 욕심은...

아이의 몸을 망칠 수 있다는 것....



예전에 박정훈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읽을 때,

우유 섭취가 인간에게 해로울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유 섭취를 하면, 인간의 덩치가 커지게 되고... 덩치가 커지면 심장에 부담이 생긴다는 글이 있었다...



큰 키... 우수한 성적... 좋은 성격...

아이들에 대한 엄마들의 욕심 버리기...

우리 아이에게 제일 큰 보약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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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폐질환 원인 - 가습기 살균제...

상식/건강 2011. 9. 2. 06:22

9개월차 임산부다.

임신초기에 꽤 시끄러웠던 임산부 폐질환...

그로 인해 몇 명의 임산부와 아이가가 죽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찾은 원인은 가습기 살균제....

그때가 아마... 3월쯤이니까...

가을, 겨울 내내 건조한 실내에서 지낸 임산부가 가습기를 거의 매일 틀어놓고 지냈을 것이다.

겨울 임산부인지라... 거의 실내에서만 지냈을 거고...



역학조사에 의하면, 폐손상 환자들은 1년에 평균 4개월씩 가습기를 사용하면서,

살균제를 월 평균 1병 정도 사용했다고 한다.


가습기를 사용할 때, 제일 큰 고민이 오염된 물이 공기를 더렵히는 것인데...

그걸 막으려고 사용한 제품이 공기를 치명적으로 오염시켜 사람을... 그것도 임산부를 죽게 한 것이라는 결론....


가습기 살균제를 만드는 회사는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하는데...

질병본부는 가습기 살균제의 어느 성분이 치명적인 폐손상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이유인즉슨...

화장품이나 샴푸, 물티슈, 향수에도 쓰이고 있기 때문이라는데....

왜 나의 짧은 생각에는 그럴수록 더 공개해야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걸까???



대기업... 아니 기업의 이익과 국민의 건강...

이 둘이 항상 비례관계였으면 좋겠는데... 가끔은 반비례관계가 될 때가 있다...

그때 모든 일처리가... 국민의 건강을 우선했으면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그렇지 않은 것 같다.


화장품과 샴푸, 물티슈, 향수.... 기타 등등에도 물을 살균 혹은 보관하기 위해 들어가는 성분이라...

그런 성분이 들었을만한 제품들을 다 거부해보도록 하자.

완전 거부가 안 된다면, 덜 사용하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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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대상포진 걸렸어요....(성인, 몸살, 수포)ㅠㅠ

상식/건강 2011. 8. 19. 13:49


울 신랑 대상포진 걸렸어요.

전 대상포진이 피부염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대상포진은 거의 죽음 수준의 몸살이더라구요...

초 울트라 건강 체질 울 신랑이... 이 더운 여름날... 온몸이 시리다며... 이불 덮고 자는 모습에...

정말 아프긴 아픈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랑 아프고 나서... 좋은 건... 선풍기를 독차지 할 수 있다는 것뿐....

아이들 둘도 다 내가 챙기고... 청소도 다 내가 하고... 아이들 목욕까지...ㅠㅠ


옆에서 직접 본 대상포진

* 무지하게 몸살이 심하다.
* 두통도 심하다.
* 열은 없는 듯한데, 추위를 많이 탄다.(한여름 이불 덮기)
* 2~3일 지나니 허리부분에 수포가 잡히기 시작한다.
* 약값이 비싸다. 1주일분 3만 6천원.... 그것도 의료보험 적용은 1주일밖에 되지 않는단다. 헐~
* 젊은 사람은 빨리 낫는다고 한다.(젊은 사람이 걸리긴 왜 걸리는 건지... ㅉㅉ)
* 인터넷에 "성인, 몸살, 수포"로 검색하면 지식인에 "대상포진"으로 결과가 뜨고 "남성, 몸살, 수포"로 검색하면 "성병"으로 결과가 나온다.

주워 들은 대상포진

* 수두 바이러스가 성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이라 한다.
* 대상포진은 대상포진으로 전염되지 않는다고 한다. 다만, 수두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아이들은 수두에 걸릴 수 있다고 한다.
* 면역력이 약해지는 계절, 나이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여름에 30대에 걸리는 울 신랑은 뭐지??)
* 수포 등의 증상이 사라져도 통증은 오래 갈 수 있다고 한다.(신랑한테 잘해야겠군...)


대상포진에 좋은 음식

* 귤, 레몬, 오렌지
* 양파
* 현미, 보리
* 호박, 당근, 토마토
* 청국장

--> 대상포진에 좋다는 음식...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거의 우리집 단골 메뉴인데...
(현미+보리+백미로 지은 밥에 호박+새우젓갈 나물, 감자+당근+양파 볶음에, 여름철 음료 - 집에서 직접 만든 레몬차... 눈에 좋다는 당근은 녹즙으로도 마시면서....)

왜~~~~~~

대상포진에 걸린 거야????



아무래도~~~~ 아무래도~~~~

컴퓨터 관련 업종이 문제인 듯... 게다가 스트레스... 과로....

산업재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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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2011.10.02 01:06 ADDR 수정/삭제 답글

    젊은사람이 대상포진에 왜걸리냐뇨?!
    시험준비하는 고3수험생이나 취업준비등 스트레스받으면 면역력이 저하돼서 어쩔수없는거라구요ㅡ 젊은사람이 걸리면 또한 그만큼 힘들었기때문인데 ㅉㅉ이라니ㅡ

    • 코베베 2011.10.02 06:27 신고 수정/삭제

      그걸 아니까.. 안타까운 거예요.
      젊은 사람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대상포진 같은 면역력이 약해져서 걸리는 병에 걸렸을까?

      그래서 제 옆에 있는 울 신랑이라도 스트레스 덜 받게 해주고 싶어서~~~~ 늘 노력한답니다...^^*

수박, 소금에 찍어 먹기???

상식/건강 2011. 6. 25. 06:59


우리집 아이들은 수박 킬러예요.

큰 녀석, 작은 녀석 할 것 없이.. 수박으로 배를 채울 수 있을 정도예요.

수박을 사다보면, 참 맛이 없는 수박을 먹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럴 땐, 설탕에 찍어먹는 것이 좋을까요? 소금에 찍어는 것이 좋을까요?


아마..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설탕에 찍어 먹을 것 같아요.

어릴 적, 수박화채라 하면 들통에 스텐 그릇 얼음을 넣고 수박을 숟가락으로 팍팍 떠서 넣은 다음, 마지막으로 흰설탕을 듬뿍 넣어 만들어 먹었잖아요.

그때 그 달콤한 맛에, 수박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한두 그릇은 절로 비우게 만들었으니....


그런데, 제 베트남 친구는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더라구요.

수박 뿐만 아니라, 파인애플이나 다른 과일들도 다 소금에 찍더라구요.

처음엔, 이상했는데...

사실 알고보면, 설탕보다는 소금이 훨씬 깔끔한 단맛을 전해준대요.

소금에 과일을 찍어 먹으면, 짠맛 뒤에 오는 단맛이 강렬하게 느껴져서 훨씬 단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과일을 설탕에 찍어먹게 되면, 설탕을 몸속에서 분해시키기 위해 애써 먹은 과일의 비타민 등을 소모시키는 경우도 있고, 과일 속의 영양분을 설탕이 파괴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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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희집은 과일을 먹을 때, 아주 아주 맛이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과일만 먹어요.

가급적이면, 싱싱한 과일을 사서 맛이 없더라도 싱싱한 맛에 먹어요.

소금의 나트륨도 얼굴을 붓게 만드는 데다가

노화현상 촉진, 성인병 가능성 증가 등 안 좋은 역활을 많이 해서

가급적이면 식품의 제맛에 먹도록 하는 게 좋더라구요.



* 과일의 껍질이나 씨를 먹을 수 있는 경우, 함께 먹는 게 좋아요.

포도껍질 - 안토시아닌이 많아요. 블루베리처럼 껍질째 드세요.
토마토껍질 - 리코펜이 많아요. 강력한 항암효과..
사과껍질 - 셀룰로오스가 많아요. 변비예방 및 다이어트 효과...

수박씨 - 단백질, 칼슘이 많아요.
포도씨 - 노화방지, 항암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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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3살짜리 남아가 사망했다고 하네요..ㅠㅠ

상식/건강 2009. 11. 4. 21:40

울딸.. 3살.. 넘 무서워요..ㅠㅠ

이번에 사망한 3살짜리 남아의 경우...

감기 증상이 있다가...

호흡기 이상으로... 입원했다가 이틀만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3살이라.. 59개월 이하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하지만...

신종플루 걸리기 전엔... 건강한 아이였다고 하던데..ㅠㅠ




지난번... 울산에서 신종플루 때문에 사망했던.. 건강한 40대 여성...

언니가 아는 선생님이었습니다.

학원원장님이셨다는데...

평상시 건강했다고 하더라구요..

단지... 감기에 걸려서... 일반 병원 다니다... 큰병원 갔는데...

큰병원에선.. 바로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곤.. 24시간도 못 버티고...ㅠㅠ

정말... 사람의 목숨이 넘... 쉽게 가버리는 것 같아... 무섭니다...



신종플루.... 바이러스....

인류의 종말은 정말 2012년에 올까요?

온다면... 원인은 외계인의 침략이 아닌... 바이러스가 아닐까요???

수퍼바이러스....

항생제가 들지 않는 바이러스의 출연.....

너무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3살 아이가 신종플루로 사망했다는.... 이야기에....

3살 꼬마를 키우는... 어미의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우찌하면 좋을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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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과 감기....

상식/건강 2009. 10. 30. 00:43

감기에 걸렸어요..

사실... 전 1년 12달 감기를 달고 사는 것 같아요....

그런데.. 신종플루 때문에... 감기가 무서워졌어요...


문득.. 감기와 독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졌어요....

영어로도, 일본어로도 독감은 flu라고 하거나 구별해서 사용해서, 혼동되지 않는데... 우리말에서는 혼동의 여지가 있는 것 같아요..

감기와 독감은 증상은 거의 유사하지만.. 발병원인이 다르다고 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하는데 반해 감기는 여러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한다네요...



독감과 감기에 대해 알아보다가...

스페인독감에 대해서 사전검색을 했었습니다.

스페인독감 1918년쯤... 전세계를 휩쓴 엄청난... 독감이더군요...

그 당시엔 독감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바이러스를 연구하지 못할 때라.. 원인을 못 밝혀냈었는데...

최근... 빙하에서 발견한 여성의 시체에서 이 바이러스를 재생해보니...

조류독감과 비슷한 바이러스며, 인간의 간에 전이되는 독감이라고 합니다...



알면 알수록... 더 무서워지는 게 독감... 바이러스인 것 같습니다..

신종플루도... 조류독감도... 모두 A형의 독감인데... A형 독감들은 변이가 쉽게 일어난다고 합니다..

독감이라고 해도... A형,B형, C형으로 나누어지고.. 같은 A형이라 해도.. 조금씩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방접종을 해도.. 독감을 예방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해마다 유행하는 독감이 조금씩 다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현재...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타미플루라는 백신 같은 경우...

미국에서 개발했지만 스위스의 호프만 라 로슈라는 회사에서 독점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백신은 조류독감을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신종플루에도 효과가 있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가 10년간 전 생산라인을 풀가동시키더라도...

턱없이 모자란 양밖에 생산하지 못한다고 하네요...

또하나 문제점은.. 내성이 생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예방용으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내성이 생길 경우는.. 정작 신종플루에 걸렸을 때..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성이 생긴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약으로... 릴렌자 있다고 하네요..




독감 바이러스(http://health.howstuffworks.com/contagious.htm)가... 참 이쁘네요....

이쁜 바이러스... 그 분이 오시면... 잘 대접하여....

기분 좋게 가시게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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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 가시오가피 약차로 막아보자..^^*

상식/건강 2009. 10. 19. 14:57


좋은 차로 병을 고쳐보자...

보리차와 옥수수차는 중금속을 걸러 내는 효과가 있고...

결명자는 중금속도 걸러내지만 눈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고...

대추는 신경안정....

이번에 마실 차는... 가시오가피차예요..^^*


가시오가피 차는....

오시오가피 가지와 잎, 혹은 열매 100g 정도를 물 5~6리터에 넣어 강한불에 10분 정도, 약한 불에 10~20분 정도 끓여먹으면 됩니다..^^* 한번 끓인 것으로 최대 4번까지 우려낼 수 있어요..^^*

그냥 보리차나 옥수수차처럼 끓여 먹으면 되는데... 맛은 약간 신맛? 씁쓰레한 맛?이 나요..^^*


가시오가피는 혈당치를 낮추고 지구력과 집중력을 키워주며,  뇌의 피로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눈과 귀를 밝게 해준다고 해요. 그뿐만 아니라 면역기능을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요즘같이 전염병이 유행할 때.. 마시면 더 없이 좋은 약차예요.. 알레르기를 예방하고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가 있어요..

가시오가피 술은....

가시오가피 줄기는 차로, 열매는 술로 담아 먹는데, 오가피 400그람 정도에, 소주 1리터 설탕 200그람 비율로 담으면 돼요...^^ 100일 정도 후에 마시면 되구요... 단맛을 더 원할 땐 마실 때 설탕을 조금더 가미해도 괜찮아요..



조심할 점...

1. 가시오가피는 열성인 식품이에요. 그래서 몸이 허해져서 열증이 있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게 좋아요..^^*

2. 오가피 나무는 종류가 많아요. 약으로 드실 거면... 어떤 것을 선택할지... 정확히 알고 선택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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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에 착색되는 것....

상식/건강 2009. 10. 13. 13:52



출산 전... 후....

잇몸은 계속 아프고...

이에 검게 착색된 것 때문에.... 스트레스는 받고...

드디어 결심하고... 치과에 갔어요...


치과에서는 이가 아프다고 하면....

스케일링부터 하자고 말하는지....

눈에 보이는 듯한 상술이지만, 또 이에 착색된 것이 너무 스트레스고 해서...

스케일링을 했어요...

1주일 후에도.. 잇몸이 아프면... 병원 와서... 잇몸치료를 하자고 하네요...


오늘이 딱.. 8일되는 날입니다....ㅠㅠ

그 사이 얼마나 이가 아팠는지....

앞니, 어금니 할 것 없이.. 시리고 찌릿찌릿~~~!! 하고...

흔들흔들....

얼마나 아팠는지..ㅠㅠ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ㅠㅠ


그리하여.... 이젠.. 정말로.. 스케일링은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염 양치 & 소금 양치

잇몸이 약하다고 하니...

잇몸 트레이닝에 최고인... 죽염 양치 & 소금 양치를 시작했습니다.

치약은 齒惡이란 말이 있을 만큼... 좋지 않다고 하니.... 치약은 이제... 영영 버릴 생각입니다.

죽영이나 고운 소금을 입에 물고... 손가락이나 칫솔로.. 슥슥 밀어줍니다..

칫솔질도 너무 많이하면.. 치아의 법랑질이 벗겨진다고 하니... 적당히...

그리고.. 굵은 소금이나 거친 소금으로 치아를 박박 문지르면.... 잇몸이 더 상합니다.


Tip... 굵은 소금이나 거친 소금은 팬에 깨를 볶듯이 볶은 다음... 믹셔기에 넣고 갈아서 사용하면 좋아요..^^*

소금양치만 계속하면... 이가 누러질 수 있으니... 1주일에 한 번 정도... 레몬으로 이를 문질러 주세요...^^* 미백효과가 있어요..^^*



치아 착색의 원인...

전.. 담배도 피지 않고.. 녹차도 마시지 않는데...

왜 이가 까맣게 착색이 될까?

늘...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녹차보다 착색이 심한.. 보리차를 너무 많이 마시고 있었던 거예요.

보리차를 마신 후에는 꼭 입을 헹궈주는 게 좋은데...

전 그것조차 하지 않고 있었으니....ㅠㅠ



철분제, 카레, 레드와인, 담배, 차 종류 등등... 치아 착색을 도우는... 음식이라네요..

음식을 피해.. 착색을 피하는 방법은 별로인 것 같고...

아무래도.. 먹은 후... 바로 양치 혹은 가글하는 게... 착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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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다요트법...ㅋㅋ

상식/건강 2009. 9. 18. 13:36

울신랑 다요트 법....

울신랑은.. 175에.... 87키로나 나가는 뚱~~~~~~~이었어요...

다요트 시작한 지..  한달만에..... 5키로 감량....

중요한 것은 5키로 감량해도 몸매는 별차이를 모르겠어요....ㅠㅠ

 

 

그래도 울신랑이 1달에 5키로 감량했다는 점에서는 성공~~~~^^*

(울신랑 말이.. 내장 비만이 줄었다나.. 우쨌다나..ㅋㅋㅋㅋ)

 

 

옆에서 지켜보기에.. 살뺀 포인트....

 1. 다요트의 기본은... 위를 작게 하는 것이라고 외치는 울신랑...

 평소보다 밥을 반? 그보다 적게... 먹어요...

 그런데.. 그냥 적게 먹으려면.. 잘 안 되니까...

 밥 먹기 전에... 뱃살빼기 운동(윗몸일으키기 등...)을 집중적으로 해요.

 그럼.. 배에 힘이 들어가... 잘 안 먹힌다고 하네요..

 
사실.. 5키로 중에 한 2키로는 배에서 빠진 것 같기도 해요..^^*

 

 

 

2. 운동하기.. 울신랑 운동은 10분 정도 합니다...ㅋㅋ

그런데... 압축적으로 빡시게 하더라구요...

발뒷꿈치 들기 100회, 윗몸일으키기 & 팔굽혀펴기 & 아령들기... 이걸 10분정도 하는데...

하루에 한 두번? 세번 정도 해요..

결국~~~ 하루 종일 30분 정도 운동하는 셈이죠...

그런데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참고로~~ 울신랑과 저는 평일에는 집밖으로 거의 나가지 않는... 완전 집돌이 집순이에요...

그러다 보니.. 움직임이나.. 운동량은 엄청 적을 수밖에 없다는....

 

그럼에도~~ 1달에 5키로 감량한 울신랑 참 대단합니다...

옆에는 있는 저는 1키로도 못 뺏는뎅...ㅋㅋㅋ

 

 

혹여~~~ 다요트하시는 분..... 울신랑처럼... 독하게(?) 살 한번 빼보세요...^^*

도움되시라고~ 글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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