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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쿠아리움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 7. 25. 23:54
부산 아쿠아리움...
부산 사니까... 한번은 가봐야 할 것 같아...
1월 2일 온식구가 출동했었네요..^^*
겨울에 해운대를 와서..
아쿠아리움을 들린다면...
차에 두꺼운 외투는 벗어놓고...
얇은 옷만 입고.. 실내에 들어오는 게 좋아요.
안 그럼.. 실내 온도가 높아서.. 옷 들고 다니느라.. 사진찍기도.. 구경하기도 힘들어요..^^*
신기한 물고기들도 많았는데...
지하인데다... 어둡게 실내조명을 맞춰놔서.. 사진 찍기 쉽지 않아요.
특히나 아이들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 않네요..^^*
해파리가 넘 이쁘고 신기해서 몇 장 찍었어요..
식인물고기.. 피라니아.. 앞에서 울 소정이 앉혀 찍었네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작은 요정 물고기도 있었는데...
이름을 잊어먹었어요..ㅎㅎ
전~ 울 가족 모두 건강하길 빌었네용...^^*
저의 바램과 물고기의 능력을 믿어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