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애기소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6 00:38

화명동... 애기소예요..^^*

도심 속의 청정 계곡... 애기소.. 대천유원지, 대천공원도 화명동 애기소의 다른 이름이에요..^^*


오늘도... 울식구들은 애기소를 다녀왔어요..^^*

여기 이 청정계곡이 넘 좋아서...

화명동으로 이사가야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깨끗해요..

이 동네 아이들은 여름이면.. 학원마치자 마자.. 이 계곡으로 쫓아와서.. 노는 것 같아요..

물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고..



오늘도 저희 가족은 애기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파리낚싯대 들고... 낚시도 했어요..

많이 잡았냐구요?

1시간 낚시에... 피라미 10센치 정도 되는 것... 7마리 잡았습니다..^^*

그중 3마리는 저희집 어항속에... 4마리는 냉장고 속에 있어요..^^*


내일은 시부모님 모시고~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러 갈까~ 하고 있네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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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사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6 00:31

요렇게 생긴.. 달마도사가 있던...장안사...

지금은 달마도사는 동쪽으로 가버렸는지...

달마도사는 보이지 않더라구요..^^*

요 사진은 2006년도 사진이에요..



장안사는 절보다... 대나무 숲길과 장안사 계곡이 더 유명한 것 같아요.

대나무 잎사귀가 노래하는 숲길... 길지는 않지만...

조용하니~ 운치가 있어 좋아요..^^*



장안사 입구에서.. 작년에 찍은 울딸 사진이네요..^^*


장안사 계곡에서 텐트 치고~ 놀 수는 있지만.. 취사는 금지되어 있어요.

작년 성수기에 가니..  가스를 수거하는 어르신들이 계셨는데...

올해도 계신지는 모르겠어요..^^*



언젠가... 장안사 계곡을 찾아갔을 때...

중국사람들이... 커다란 가스통까지 가져와서... 음식을 해먹는 걸 본 적 있어요...

그리고 때수건 같은 걸로 때도 밀더라구요..ㅠㅠ

정말... 속상했어요...

우리도~ 계곡에서 음식해 먹는 거 좋아라하지만...

저렇게~ 눈살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은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조금더 강도 높게.. 취사를 금지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어요..



올초에.. 장안사를 가보니...

푸세식 이었던... 화장실이.. 전부 수세식으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깨끗해진.. 장안사 화장실...

우리도.. 더 깨끗하게 계곡에서 놀다 가야 하지 않을까 해요..^^*





요 사진은... 장안사의 맛집.. 물레방아 xxx의 산채비빔밥이에요.

산채비빔밥이랑... 메기 매운탕 시켰는데..

날파리와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그 종업원의 태도가 너무... 불친절했어요..

"그런 거 나올 수도 있지.. 뭘 그러세요?"라는....ㅠㅠ


음식의 맛도 중요하지만.. 위생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해요..

그뒤로~ 장안사 가서..  메기 매운탕 먹지 않게 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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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락공원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6 00:15



부산 삼락공원...

아장아장 걷기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한참 뛰기 좋아하는 아이들까지...

부산 삼락공원은 아이들에게 딱 좋은 놀이터인 것 같아요...^^*

물론.. 아빠들 운동하기에도 좋구요...^^*



하늘이 맑을 때... 삼락공원에 갔네요...

울 딸.. 공놀이에 정신이 없어요..^^*



철쭉 꽃잎 뜯어.. 나비야~ 나비야~ 노래를 하는 울딸....

꽃보다.. 훨 이쁜 울딸...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나 봅니당..ㅎㅎ


어린이날이라... 울 조카와 함께 삼락공원을 갔었네요..

어린이날 행사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겠끔.. 준비를 해놨었네요.



이날은 바람이 좋아...

연날리기도 좋아요.

삼락공원은 낙동강변이라... 바람이 대체로 좋은 것 같아요..^^*


삼락공원에서... 텐트도 칠 수 있어요..
아직은 취사금지란 글귀는 안 보이네요..



삼락공원엔.. 간이 화장실이 있는데 대체로 깨끗한 편이구요...

큰 광장을 지나...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수련이 피어있는 연못 위로 나무로 짜여진 산책로가 있어요..^^*

수련이 한창일 때... 구경가면~ 장관일 것 같은데....

구경만 하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여기도 간식 준비 단단히 하셔서...

아이들과 함께 한번 가보세요..^^*

신나게 뛰어나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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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마공원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6 00:04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경마공원을 한번쯤 가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금요일과 일요일은 경마를 하는 날이라.. 800원 입장료가 있는데...

그외엔 입장료도 없고... 아이들 놓기 좋은 것 같아요..^^*



겨울에 갔을 땐...

눈썰매를 탈 수 있게 해주고...

말을 탈 수도 있었어요.

무료로 자전거도 빌려주구요..^^*


저흰 너무 늦게 가서.. 아무것도 못했지만...

일찍 가서.. 번호표 받아 기다려서...

이것저것 체험도 하고... 놀이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경마공원에 가실 거라 결심하셨다면...

먹을 것 많이 챙겨가세요..^^*

경마있는 날... 오후가 되니... 하나 있는 편의점에 컵라면도 다 떨어졌네용...

먹을 것 챙겨가면.. 그곳에서 돗자리 같은 것은 대여를 해줍니다..^^*



조랑말과 사진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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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5 23:44

부산의 바다하면
외지인들은 해운대를 먼저 떠올리겠지요?
해운대는 북적대는 사람들과... 비키니 입은 예쁜 언니들 보러 가는 것 아니면...

개인적으로... 해운대보다 송정을 추천해요..
해운대보다는 덜 북적대고...
아이들 놀기에.. 파도도 덜 치고..
해운대는 파도가 높아서.. 아이들 놀기엔 별로 좋지 않아요.

멀리 보이는 정자..
송도공원이라는 곳이에요.
송도도.. 부산의 바다 중 하나지만... 송도와 송도공원은 전혀~ 다른 곳이에요..ㅎㅎ


그 반대쪽은 이런 모양이구요..^^*

파도가 잔잔하니~ 파도 소리 들으며 원두 커피 한잔~

아직 둘째가 태어나지 않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었지요..ㅎㅎ


아빠와 딸이 함께 걷는 해변...
사람이 많지 않은 해변이라 가능하겠죠?

성수기에 가면.. 송정도 사람이 많아요.
그렇지만.. 해운대에 비하면.. 훨~ 덜하죠..^^*



1년에 바다를 10번 간다면.. 그중 3~4번은 송정을 가는 듯해요.
성수기가 아닐 때는 주차하기도 편하고...
모래도 해변도..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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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래 축제

여행/추억 속 그 곳.. 2009.07.25 23:22

해마다.. 바다의 날쯤 해서...

해운대 모래축제를 하는 것 같아요..

올해는 고노무현대통령을 추모하는 작품들도 나왔던 것 같은데...

전.. 출산으로 인하여.. 못 갔네요..ㅠㅠ


울소정이가.. 2살이었던...

작년.. 모래 축제입니다.



아장아장 걷던 소정이가... 지금은 뛰어다니고요...

뱃속에 있지도 않았던.. 울 둘째가.. 지금은 방긋방긋 웃고 있네요..^^*



바이올린 켜는 여자...

요 모래작품이 2008년도 모래축제 작품 중에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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