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 가디건

취미/손뜨개 2007. 11. 8. 15:07
본 사람마다 침 흘리는 가디건...

팔 하나 달아놨을 때... 희범엄마가 희범이 주면 안 되냐고...

팔 둘 달아놨을 때.. 울 언니 호진군 주면 안 되냐고...

완성했을 땐.. 본 사람마다 이쁘다고 침 흘린...

아직 단추도 안 달았는데..

자랑 삼아 입히고 다닌다...


이쁘다곤 하지만... 아직은 미흡한 점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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