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상투과자~~~ 만들기...^^*
요리/간식
2010. 8. 11. 16:36
참깨가 들어 달콤 고소한 상투과자...
집에 놀러온 언니네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정말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울딸은 똥같다고.. 똥과자라고 하네요..ㅋㅋㅋ
시중에 파는 상투과자는 비싸면서.. 양도 많지 않잖아요..
집에서 1키로짜리 백앙금 사서 만들면... 질리도록....
그리고 옆집 아줌마 놀러오면... 무한정 내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만들어져요.
사실.. 상투과자 달아서.. 그렇게 많이 먹히지도 않잖아요...ㅋㅋㅋ
상투과자는 달아서.. 흰우유랑 마시면 우유가 더 맛있게 느껴져요..
저희집은.. 부산에 살아서... 부산우유~~~~~^^*
앙금 500그람에 참깨 3큰술 갈아넣고... 계란 노란자 1개 넣기...
반죽을 1/3으로 나눠서...
백련초 가루 반큰술 정도 넣어 분홍 반죽 만들어 주고...
단호박 가루 반큰술 정도 넣어 노란 반죽 만들어주고..
색깔을 내지 않은 그냥 반죽엔 계피가루 작은술로 반정도 넣어줬어요..^^*
짤주머니로 빙글빙글 돌려서.. 응가모양 잡아주구요...
이렇게 뾰족하게 나온 건...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끝이 타지 않아요..
20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 완성....^^*
개인적으로 맛은 계피가루가 들어간 상투과자가 젤로 맛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고운 색으로 만들어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노랑에서 분홍으로 넘어가는 저 야릇한 투톤의 상투과자... 아이들이 서로 먹겠다고 하네요..ㅋㅋ
저는 이런 모양 깍지를 사용했는데요...
빙글빙글 돌리지 않고.. 그냥 쭈~~~~욱 짜주면... 이런 상투모양이 제대로 나온답니다..^^*
집에 놀러온 언니네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정말 간단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좋은 것 같아요...
울딸은 똥같다고.. 똥과자라고 하네요..ㅋㅋㅋ
시중에 파는 상투과자는 비싸면서.. 양도 많지 않잖아요..
집에서 1키로짜리 백앙금 사서 만들면... 질리도록....
그리고 옆집 아줌마 놀러오면... 무한정 내어 놓을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만들어져요.
사실.. 상투과자 달아서.. 그렇게 많이 먹히지도 않잖아요...ㅋㅋㅋ
상투과자는 달아서.. 흰우유랑 마시면 우유가 더 맛있게 느껴져요..
저희집은.. 부산에 살아서... 부산우유~~~~~^^*
앙금 500그람에 참깨 3큰술 갈아넣고... 계란 노란자 1개 넣기...
반죽을 1/3으로 나눠서...
백련초 가루 반큰술 정도 넣어 분홍 반죽 만들어 주고...
단호박 가루 반큰술 정도 넣어 노란 반죽 만들어주고..
색깔을 내지 않은 그냥 반죽엔 계피가루 작은술로 반정도 넣어줬어요..^^*
짤주머니로 빙글빙글 돌려서.. 응가모양 잡아주구요...
이렇게 뾰족하게 나온 건...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끝이 타지 않아요..
200도에서 10분 정도 구워~~~ 완성....^^*
개인적으로 맛은 계피가루가 들어간 상투과자가 젤로 맛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이렇게 고운 색으로 만들어주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특히.. 노랑에서 분홍으로 넘어가는 저 야릇한 투톤의 상투과자... 아이들이 서로 먹겠다고 하네요..ㅋㅋ
저는 이런 모양 깍지를 사용했는데요...
빙글빙글 돌리지 않고.. 그냥 쭈~~~~욱 짜주면... 이런 상투모양이 제대로 나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