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볼레로...

취미/손뜨개 2008. 1.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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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쩡공주... 열나고 아픈데...

엄마는 열심히 뜨개중...

쩡아... 미안해...^^

원형볼레로에 색을 넣으니까.. 꼭 세라복 같아요..^^




실 : AW
코바늘 : 5호
제작 기간 : 조끼로는 2일



지금은 가디건으로 변형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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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드레스

취미/손뜨개 2007. 11. 28. 09:57

쩡 공주가 입으니까... 드레스 같이 보이네요..^^

첨 계획은 6살 조카 원피스로 만들었는데...

쩡 공주 입혀보니.. 넘 이뻐서... 그냥 제목을 코바늘 드레스로 붙였어요...^^;;

실 : 엘프
코바늘 : 3호
제작기간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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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에 주름을 줬더니... 치마 둘레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좀 지겨웠던.. 그렇지만.. 초보도 쉽게 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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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쩡공주의 착용샷...

공주 나의 손을 잡으시오...

8개월밖에 안 된 녀석이.. 걷고 싶어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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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쩡공주에겐 크지요??

울 쩡공주는.. 이제 8개월 접어들었어요..

내년 4월에 있는 돌에 입혀 볼까 하는데.. 그때도 이렇게 클까요??



울쩡공주의 이가 보이나요??

아랫니 2개가 쏘옥 올라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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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앞에선 웃는 것도 얌전한 울 쩡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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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쩡이 공주랑 세트

취미/손뜨개 2007. 11. 28. 09:45
쩡공주가 아직 태어나기 전...

아들인지... 딸인지... 모를 때...

태명 초록이를 위해 만든 옷이에요..

아들 것 같지요?

아빠랑 세트로 만들었어요..


실은 신데렐라...

코바늘은 5호

제작기간은.. 아이건 하루 정도? 아빤 건 기억이 안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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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 공주를 모시고..

광안리에 갈 때.. 찍었어요..

울랑이는... 입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잘 입고 다녀요..

그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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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모음

취미/손뜨개 2007. 11. 28. 09:24
울 쩡이 공주의 모자를 모아봤어요..

모자 하나.. 하루가 안 걸리니까...

얼마든지.. 떠줄 수 있는데...

요녀석.. 이제 제맘대로 손놀릴 수 있다고...

손가락 하나 헤집어 넣어 벗어버리네요..ㅡ.ㅡ*

그래도.. 사진 찍는 동안에는 도와주네요..^^




1. 보넷 - 코바늘 가디건과 세트로 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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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검정 모자.. 이렇게 사진에 보이듯이.. 구멍 숭숭한 녀석이 아닌데...

사진엔 구멍이 숭숭 나 있게 보이네요..^^

귀 달아서.. 고양이 모자 만들어 줘야지 하고 만들었는데...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아직 귀를 못 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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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동글동글 모자.. 이쁘다고 난리인 모자..

문제는 울 쩡공주에게 작다는 것...ㅡ.ㅡ*

조금만 쓰고... 동생에게 물려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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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얀 챙모자... 베레모처럼 떠서.. 조그맣게 챙을 냈어요..^^

이쁘긴 한데.. 요녀석 아들 같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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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귀달이 모자를 하나 떠야겠어요..^^

쩡 공주..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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