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버섯을 사전에서 찾아보면요..^^*


배양액에 뜨는 균체가 버섯의 갓과 비슷한 데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반에 있는 이르쿠츠크에 가까운 장수촌에서 150년 전부터 보건음료로 애용되고 있으며, 그 때문인지 이 지역에는 고혈압·심장병·암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음료는 이 장수촌뿐만 아니라 북유럽 등에서도 볼 수 있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도 1970년 초에 들여와 한때 붐을 일으켰다. 산미의 대부분은 아세트산이며, 그 밖에 글루콘산 등의 유기산도 함유되어 있다. 만병()에 유효하다고 하였으나, 의학적으로 아무 것도 규명되지 않아 1970년대 중반이 되자 모습을 감추었다.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703574


그대, 과학을 믿는가?

나는 믿음이 과학을 앞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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